아래 유나맘님의 글을 읽고 동감 백배입니다...
유아게시판을 잘 감시하시면서 또하나...
검색을 이용해 보시라는 것도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비슷한 유형의 질문이나 대답이 참으로 많습니다.
관심이 가시는 책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연령대에 맞는 선택등을
게시판에서 검색을 해 보시는 것입니다.
유아게시판과 초등게시판은 제가 볼땐 정말 보물창고와도 같습니다..
수없이 올라오는 좋은 조언들...
지금도 뒷장으로 밀려서 숨어 있는 좋은글들이 너무 많아서 것만 잘 파악해도 정말 고수가 될 정도로...
저도 요즘 궁금한 것들을 한창 검색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심봤다~~~싶은 것들 분명히 찾을 수 있으실 꺼예요...
울 아이가 7세 남아이다 보니 사실 뭐 도움 드릴께 없나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아무리 선생님과 학습을 하여도 책읽기를 꾸준히 한 아이와 하지 않은 아이는 차이가 생깁니다..
학습지류 보다는 책을 사서 읽히시길 권해 드리고 싶어요..
학원다닐 시간이 없다구요...?
책읽기는 시간이 따로 필요 없다는 큰 장점이 있지요..^^
우선은 잠자리 들기전 30분 정도만 투자하시면 되거든요..
많이 익숙해 지면 아이가 틈나는 대로 읽고 또 읽게 된답니다..
어떤 책이 좋을까.......
7세 정도가 되니 그저 즐기고 끝나는 책들 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책들을 확실히 좋아하더군요.
스토리가 있다고해서 다 글밥이 많고 어렵지는 않답니다..
스토리가 있는 시리즈의 책으론
ort 3~4단계, 어스본 first experiences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남자아이라면 과학책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울 아이의 경우는 time to discover를 접하면서 다양한 넌픽션을 그때 그때 단권으로도 구입했었지요.
그리고 워크북을 풀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책읽기와 동시에 엄마표로 진행할 수 있는 워크북(k단계)을 사주세요..
신이나서 즐겁게 진도 팍팍나갑니다..
효과는 선생님과 하는 학습지와 비할수 없지요...
어떻게 읽혀야 할까....
책읽기에 재미를 붙여야 할 것 같으니 엄마가 옆에 끼고 재미나게 읽어줘 보세요.
엄마가 미리 재밌게 읽는 연습을 하셨다가 실감나게 읽어주시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하루에 3권정도(같은 책을 회전하며 반복하여 읽히는 것도 좋습니다)를,,잠자기 전에,,,
밤에 읽었던 그 내용을 낮에 잠깐씩 오디오로 다시 들려 주는 것도 좋겠구요..
아이가 쏠깃! 하지 않을까요?^^
이것도 꼭 명심하세요....
하나 추가적으로 말씀드릴것은 "지속적"으로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작을 일찍했어도 지속적이지 않으면
다음번도 또 시작점이 되고
그 다음번도 또 시작점이 되고 만답니다..
누가 이런 말을 저에게 한적이 있었어요..
4세때 부터 조금씩 엄마표로 뭔가를 해보려고 시도할 무렵...
"벌써 해 봤자 소용도 없을텐데..."
그 말의 뉘앙스는 지금 맛보기로 그렇게 어린 나이에 잠깐 해봤자 뭐하겠냐는....
결과적으로 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는 영어 책읽기를 즐기고,, 저도 이렇게 아직도 쑥쑥을 드나들고 있습니다..
우선은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갈길은 멀었지만요...^^
아침에 산책만 한번 하려해도 같이 동행할 사람이 없으면 쉽게 실행이 되지 않지요?
제 주변엔 엄마표로 시도하시는 분이 그리 많지 않네요..
하지만 항상 의지를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건
같이 격려해 주시고 도닥여주시는 쑥쑥맘님들 덕분이지요...
언급하고픈 이름들이 많은데....흐흐..동지맘님들 감사드려요...
참,,,,위의 그 엄마를 지금 만나면 해 줄 말이 아주 많은데...
옛날 전화번호 지금 찾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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