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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로 살짝 질러준 어스본~ㅎ따끈따끈 후기

  • 채린마미
  • |
  • 2008-06-15
29

 

제가 요즘 쑥쑥땜시롱 지름신을 물리칠수가 없습니당~ 흑...

그 전에 맥스앤루비 공구할때 dvd 셋트랑 책 셋트까지 다 질러주시고...

좀 있다 공구한 어스본 시리즈를 보는 순간..참아야 하느니....그러면서도

어느새 마우스가 구매하기를 클릭하고 있더라는~!!!! ㅜ.ㅜ

 

암튼......뿌리칠수 없는 유혹에 신랑 몰래 살짝 질러준 어스본 퍼스트 시리즈에요.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받아서 보고 난 후...뒤늦게 후기를 남겨봅니당..^^

아직 공구가 남았으니....도움이 되실려나 해서용 ~~

 

 

 

첨 받아들었을 때....작은 상자속에 이렇게 책이 9권들어 있었습니당

물론 시디 두장이 든 케이스도 있었는데 사진에 빼 먹어 버렸네용...^^;;

 

암튼 첨 받아들었을 땐 드림미즈 상자안을 개봉하니..더 작은 상자가 있고 그 안에 이 책들과 시디가

올망졸망 모여 있어서 역시 페이퍼북이라 그런지...얇아서  책이 참 적어 보이는구나..싶긴 했어용

그러나 넘 맘에 드는 일러스트와....

상황 하나하나가 참 실감나서 넘 맘에 들었답니당

 

우리 아이는 이제6살~!!

아이가 처음 직면하게 되는 여러 상황에 대해서 부담없이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인지라 더욱더 필요한 책이었어요.

받아들고 나니..더욱더 잘 산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럼 간단 후기 남겨볼께용

 

<<<<특징~!!!>>>

 

* 이름처럼 아이들이 처음 경험하는 상황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간접경험을 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동생이 생기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그 만큼 혼란스럽기도 한 경험이거든요 그러한 것부터 해서 아이들이 두려워 하는 병원가기와 의사선생님 만나기나 치과가기..그리고 이사하기랑 파티하기 등의 상황이 아이들에게 호감을 주기에 충분하네요.

채린이 경우 치과에 처음 갈때.....가기전에 아이에게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서 그와 관계된 한글책들을 찾아서

보여주곤 했는데 그게 나름대로 많은 도움이 되었었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는 것이고 아픈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아프지 않기 위해서 하는것이라는 것을 계속 이해시키니 치과도 처음으로 가볼 수 있었고 어린이집을 처음 다닐때도 유치원 생활을 다룬 책을 먼저 보여주어서 아이가 두려워하지 않도록 했었기에 이러한 간접경험의 책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당~!!!!

 

*흥미있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에요. 다소 코믹스러우면서 외국 그림책의 전형을 보는 듯한 그림..^^ 갠적으로 이런 그림의 책이 별루 없었던 터라 더욱 새로운 느낌이었구요. 구석구석 실제의 상황들과 같은 그림들이 사실감 느껴지더군요~!!

 

*시디는 사용자에 따라서 달리 해서 들을 수 있네요. 속도가 느리면서 배경음악이 살짝 깔려서 처음 접할때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시디와 집중듣기할 수 있으면서 배경음악 없이 보통 속도를 내는 시디까정...

다양하게 시도해준 것 같아서 맘에 듭니당.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여러 가족의 모습이 넘 재미있어요. 그냥 단순하게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 가족의 구성원을 살펴보고 대강의 특징을 보고 책을 보면 더욱 더 친밀감을 느끼면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노란 오리를 찾는 재미가 쏠쏠해요. 책을 보면서 어느순간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노란 오리를 보더니 "엄마 이것봐. 노란 오리가 숨어있어~" 그러면서 너무나 신기한 발견을 한 것 마냥  신나하던 아이.

정말 숨은 묘미가 있어서 아이가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각 권 들여다보기>>

 

********the  new baby***********

 

요즘들어서 채린이가 동생이 있음 좋겠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요.

그러나 저랑 신랑은 둘째에 대한 생각을 접은 지라 그때마다..."나중에~" 라고 말하고 넘어갔는데

이 책은 아기가 태어나는 풍경을 보여주는 책이라 아이가 참 호기심 있게 보더라구요.

아기가 태어난다는 것..정말 흥미있으면서도 아주 새로운 풍경이죠.

 

이렇게 가족소개를 보면서 이 가족에게 어떠한 일이 있을 지 대충 생각도 해 볼 수 있네요.

엄마의 배가 남산만하쟎아요 곧 아기가 태어난다는 것을 그림만 보아도 대충 짐작해볼 수 가 있어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해야 하는 일들을 보여주는데 참 실감나네요. 병원에 있을 동안 아이들을 돌봐줄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고 아기방을 미리 꾸미기도 하는 모습이 사실적이었답니다

 

 

특히 아기가 태어나고 나면 키와 몸무게를 재고 부모의 이름이 적힌 팔찌를 다는 것도 정말 상세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산모들과 함께 있는 병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떤 엄마는

쌍둥이를 낳은 것도 보여줌으로써 아기가 태어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피부색등...생김도 다름을 그림으로

보여주네요...그리고 병원에서 집으로 데리고 와서 아기를 돌보는 모습까지...

동생을 보기 전에 있는 아이에게는 자신이 직면하는 상황에 대해서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 지도록 해주기에

참 알맞은 것 같네요.

그리고 자신의 탄생과정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으니 감회도 새롭겠죠~!!!

 

*********going on a plane************

 

비행기를 처음 타는 것도 정말 설레고 두려운 일이죠.

채린이는 돌 경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었답니다.

제주도로 우리 가족이 여행을 갔었는데 워낙 어릴때라 자신이 비행기를 타봤었는지

못 타봤었는지..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더라는~~ ㅜ.ㅜ

괜히 비싼 돈 들여서 여행했나봐요 어릴땐 기억을 못하니 살짝 아쉽다는 ㅋㅋㅋ

 

비행기를 타기전에..사실 처음일 경우는 모든 것이 어리둥절하고 어색하기 마련입니다

짐을 그냥 들고 앉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짐도 따로 실어야 하니 말이죠

 

그래서 이 책에선 처음 비행기를 타기 전부터 해서 운행중에 이륙하고 식사하고....

착륙해서 공항에서 택시를 잡는 과정까지 군더더기 없이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당~

비행기를 타면서 생기는 이러한 과정들이 아이가 느끼기엔 불안하고 두려울 수 있는데 이렇게 책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마음을 미리 편하게 먹고 비행기를 타기에 좋을 것 같네요

 

 

*********moving house*************

 

채린이는 꽤나 여러번 경험한 이사~!!

그래서 그리 낯선것은 아닙니다만..이사할때마다 이전에 친했던 사람들과 이별하는 것이 아직은 쉽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이사하고 나면 한동안은 그 전에 살던 곳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곤 했었거든요

 

오래된 집을 팔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는 가족들~~

집의 건물을 페인트 칠하는것은 우리나라에선 다소 낯선 풍경이지만..

암튼..이사가기 전에는 이사갈 집을 청소하고 단장하죠

그리고 오래된 집에서 짐들을 모두 새 집으로 옮깁니다. 사람들이 이삿짐을 나르느라 분주한 모습과

한가하게 차를 마시는 모습이 대조적이네요^^

이사를 가면 새로운 이웃도 만나게 됩니당.

처음엔 낯설고 어색하지만 다시 새로운 곳에서 멋진 시작을 하는거죠.

좀 더 자라면 아이들은 이사를 가서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과 헤어지고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두렵고 어렵기 마련이에요. 그러나 그것이 일련의 과정이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새로운 상황에 잘 적응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당!!!!

 

********going to the hospital******************

 

아이들에겐 가장 두려운 상황중 하나가 바로 병원에 가는것이죠~!!

저도 마찬가지로 병원가는 것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지만 채린이의 경우도 그래요

예전에는 병원근처만 가도 울고 난리가 났었는데 몇번 병원에 익숙해지니 이젠 두려움이 줄어든 것

같더라구요 아직 큰 병치레를 한 적이 없어서 그냥 감기정도로 병원가서 약받아서 먹고 한 것이 전부라 그럴지도

모르는데 이 책에선 병원에 입원한 모습도 보여줘요.

 

귀가 아픈 벤은 병원에 가게 되고 입원해서 수술을 하게 됩니다. 수술전에 마치를 하는 모습과 수술후에 과정및

회복하면서 같은 병실의 아이들의 노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결코 무섭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하는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네요

 

병원에서의 모습이 좀 더 친근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우리나라와 좀 달라보이긴 하지만 같은 친구들끼리 재밌게 놀이를 하고 밥을 먹는 모습이 병원이 또다른 놀이방 같은 느낌이라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을 것 같네요

 

************going to the doctor****************

 

이 책은 병원에 가는 책과 비슷하지만 다른 내용이에요

going to the hospital이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하고 퇴원하기까지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 책은 병원에 예약을 하고 기다리고 진찰을 받고 약국에 들르고 약을 먹는 과정등을 담고 있답니다.

 

 

의사선생님을 만나려면 우선 예약을 한 후에 그 예약시간까지 기다리고....선생님은 환자의 진료기록을 보면서 체크하고 아픈 곳이 없는지 살펴보고 그에 따른 처방을 합니다. 귀도 보고 청진기로 가슴도 대어보고 예방접종도 할 수가 있죠.병원에서 흔히 겪는 모습들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going to a party*************

 

파티문화가 활성화 된 편이 아닌 우리나라엔 다소 어색한 풍경일지도 모르겠네요~!~

외국은 모든 모임을 파티라는 이름을 붙여서 자주 열리쟎아요

파티의 특성에 따라 복장도 맞추어서 입고 말이죠.

그러나 우리나라엔 파티라면 생일파티가 거의 대부분이고..그럴 경우에도 선물을 사서 가서 식사를 하는 정도가 대부분인데....여기 내용은 정말 즐거운 것이라는 느낌을 주네요

 

파티 초대장을 받고 나면 거기 입고 갈 옷도 준비합니다.

독특한 파티 복장을 하고 오라는 주문에 그와 관련된 옷을 직접 만들기도 하네요  파티를 위해서 직접 옷을

만드는 모습이란~~ 아직은 익숙지 않은 풍경이지만 요즘들어서 할로윈 파티등으로 그러한 복장을 만들고 입는 것이 조금은 익숙해졌기에 어색하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겟네요.

 

파티 풍경은 정말 북적북적 신나네요.

각자 준비해온 선물을 파티주최자에게 주고 그 친구는 선물을 열어보구요

특이하게도 엄마가 옆에서 누가 어떤 선물을 했는지 기록도 한다네요.

오~ 다음에 감사편지를 쓰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과정을 보니 참 매너있고 실속있다 싶더라구요.

우리나라의 경우도 돌잔치 같은거 할때 게임도 하고 선물이나 돈을 받으면 그것을 기록해두는 것이

닮아있네요

아이는 아직 파티다운 파티를 한 적이 없는데...

학교에 다니게 되면...매년 생일파티를 재미나게 치뤄 주어야겠네요^^

 

*********** going to school*************

 

학교에 처음 갈때의 설레임이란~~ 두려움이란~~~^^

정말 경험하지 않고는 모르겠죠?

채린이의 경우는 처음 어린이집을 갈때 많이 낯설어하고 두려워했었어요

그래서 다음날부터 버스를 타고 어린이집을 갈때 안간다고 울고 불고 했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적응을 잘해서 꼬박 잘 가고 있답니당.

그러나..학교는 나중에 안간대요.

학교란 곳이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지고 두려운가봐요

이 책을 자주 읽으면서 두려움을 떨쳐줘야 겠어요

 

 

그림을 보면 학교는 정말 신난 곳 같아요. 처음 선생님을 만나고 친구들을 만나고..

반에서 각종 놀이를 하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각자 신난 놀이도 하는 모습입니다

이 책의 장점중 하나..

바로 그림만 봐도 모든 상황을 알수 있다는 점~!!!!!

정말 그림하나 하나에도 넘 많은 애정을 쏟은 것 같아요.

 

********the new puppy**************

 

애완견 키우기는 울 채린이도 꼭 하고 싶어하는 것 중 하나에요.

외국에선 특히나 애완견 키우는 것을 하나의 가족을 맞는 것처럼 신경을 쓰는 것 같더라구요

이 책을 봐도 동물에 대한 애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집은 아직 강아지를 키울 생각도 없고..키운적도 없는데 요즘들어서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말을 종종 하는

아이라...심히 고민스럽네요^^;;

 

 

애완견을 키우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당.

아기 한명 키우는 것마냥 신경쓰고 해줘야 할 것들이 넘친다는~!!^^

그래도 아이에겐 이렇게 자기가 돌봐주고 신경써줘야 하는 생명체를 갖게 해주는 것은 아주 흥미있는

경험중 하나일 것 같네요

 

**********going to the dentist*****************

 

치과가는 것을 넘 무서워한 채린양~~!!

결국 이는 많이 썩었었으나 계속 방치하고 두었다가...작년 겨울에야 겨우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거든요

그만큼 아이는 한번도 경험하진 못했지만 치과 자체가 무섭다고느끼고 두려워했었어요.

병원중에서 가장 무서운 곳중 한곳이니..^^

암튼..그때도 전 치과를 가기 전에 그림책으로 이치료에 관계된 것들을 찾아서 보여주면서 안심시키려 노력을

무척 했답니다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의 상황까지 설명하면서요..

그렇게 설득당한 채린이가 치료를 받았었는데 이렇게 치과진료를 하기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두려움을 떨치는 데 아주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치료를 받는 상세한 모습뿐 아니라 건강한 이와 건강하지 않는 이의 모습까지 비교하면서 보여주고 이를 썩게 하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것들까지 보여주면서 양치의 중요성도 보여줘요.

 

글고 치료를 마치고 가면서 6개월 후에 다시오기로 예약하는 모습까지...정말 완벽하게 치과에서의 모습을

보여주네용...

이런 책을 정말 내가 원했었는데 어스본..딱입니당~!!!!

 

어스본 받고 넘 기쁜 나머지..혼자서 아주 열심히 보고 또 보면서 감동을 했었다죠..ㅎㅎㅎㅎ

그리고 약간의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당.^^

 

아이랑  한권씩 재미나게 읽으면서 뽕 뽑을때까정 활용하는 일만 남았네용.

울 서방뉨이 영어책 그만좀 사 모으라고 했는데 캬캬캬.....숨겨놓고 몰래몰래 봐야겠어용.

저렴한 가격에 알찬 구성...

무엇보다 내용이 아이들에게 넘넘 필요한 내용이라 더욱더 맘에 드는 usborne first experiences 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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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환맘
  • |
  • 2008-06-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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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것 질렀는데 아들래미 한테 너무 빠른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22개월짜리가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 그림만 조금씩 보여줘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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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효랑
  • |
  • 2008-06-17 19:42
답댓글
저도 여기 쑥쑥닷컴을 알게된지 얼마 안되지만..오늘 첨으로 어스본 공구 질러버렸습니다..ㅎㅎ 앞으로 지름신 많이 강림할듯..그치만 제 옷이나 구두 사는거 아니기에..울 아들래미 책 사는거기에..^^ 지름신 많이 내려도 좋습니다..ㅋ 저도 얼른 택배 왔음 좋겠어요..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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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마미
  • |
  • 2008-06-17 19:23
답댓글

정말 대단한 서평이세요...저도 샀는데 이렇게 못쓸것 같네요.

저도 그림이 넘 예쁘고 아이가 한창 병원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해서 구입했지요.

그림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어쩜 저렇게 예쁜 임산부를 표현했을까? New baby는 보고선 딸아이가 남동생을 낳아달라고 하더라구요.

제 딸아이는 Party가 Birthday party인 줄 알고 제일 먼저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아닌걸 알고선 책을 두고 가버렸답니다. 

그림이 넘 예뻐서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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