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큰아들 꽉찬 6살입니다...쿄쿄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지는 4개월쯤 되었구요....
첨 시작할때는 노부영으로 시작했어요... 시작하는 단계라 유아용부터 시작했더니... 큰아들 너무 지루해 하더라구요..(반면에 4살짜리 아들은 무지 좋아합니다..특히 기차나 자동차 나오는것들...). 그래도 엄마말 잘듣는 천사표 아들 그냥 들려주는데로 읽어주는데로 열심히 보고 들어주었답니다..ㅋㅋ
한글책은 그림이 없이 글밥이 많은 책도 잘읽고 좋아하는 아이라.. 그림많고 글밥적은 영어책은 좀 시시했는 모양입니다....^^ 영어도 잘 모르면서 말이죠... 4개월째에 접어든 엄마표 영어.... 지금까지의 결과는 ort3단계까지는 무난히 읽고 있습니다... 간단한 영어는 알아듣는 정도?? 그리고 간단한 질문에 간단한 답변??ㅋㅋㅋ
여기의 다른 또래의 아이들 보담 한참 아래지만...뿌듯합니다...^^
서론이 넘 길었죠...?
울 아들 영어책을 지루해 하려는 기미가 보여서
얼마전에 유나맘님의 후기 게시글을 보고 FLY GUY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려고 생각해 두었던 어스본 공구와 FLY GUY중에 어떤것이 좋은지 아들에게 물어보니... 생각도 안하고 플라이 가이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전 솔직히 어스본 공구가 더 사고 싶었는데 말이죠...^^
남자 아이라 그런지... 그런걸 더 좋아하네요...
그런데... 플라이 가이 책 오자마자 완전 반해버렸다는.....
첫째, 표지가 아주 화려해요..빤짝 빤짝....아이들 눈 한번더 가게 만드는...^^
둘째, 하드보드 커버에다 속지는 빳빳한... 우리나라 동화책 같이... 책 잘 찢어먹는 울 아들에게 딱이더라구요..
셋째, 쳅터북이라는데... 그림도 많고...그림만 봐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정도...? 글밥도 적당하고... 글씨도 큼직 하니 좋아요...
넷째, 읽다보니.. 반복적인 문장에 많더라구요..그래서 영어를 늦게 접한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재미도 있꾸..
다섯째,,, 너무너무 재밌다는거... 정말 웃껴요... 울 아들 읽는 동안 키득키득 거립니다..
다섯개의 시리즈중 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건....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FLY GUY!!
대충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주인공인 버즈가 플라이 가이랑 할머니를 만나러가는데... 반가운 맘에 버즈를 안으려 달려가는데 할머니의 입속으로 플라이 가이가 쏘옥!!!ㅋㅋㅋ 할머니 배속에 들어간 플라이가이!!!
할머니는 플라이 가이를 잡기위해 거미를 삼키고 또 거미를 잡기위해 새를 삼키고.........
그다음은 대충 짐작이 가시죠??^ㅡ^
암튼 저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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