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인투 리딩이 제가 알기로..
미국 교과서 1-2 사이 정도 수준으로 알고 있어요..
다른 리더스에 비해서는 그래도 재미있는 제목들도 좀 있지만..
리더스라는 것이 원래 그리 재미나게 읽히는 책들은 아니지요..
그렇다고... 베렌스타인 베어스나, 아더 시리즈 등은
얼핏 보면 쉬워보이나.. 실제로 아이들이 보았을 때..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더군요...(어른인 저도.. 뭔 이야기인지 모르는게 수두룩...)
저희 아이가 초등 1,2 학년때 아더 어드벤쳐를 찹 좋아했는데..
그때도 이해못하는 게 꽤나 많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함께 디비디를 오랫동안 (3년 정도) 3집까지 순차적으로 보면서...(180게 에피소드를 달달 외울 정도로..)
이젠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런 것들이 큰 자산이 되어서 듣기나 단어나 참 얻게 된 것이 많아요.
처음에는 이것도 어렵고.. 저것도 어려운 것 같을 수 있어요..
그래도 자꾸 들려주고 읽어주고... 디비디도 함께 보다보면..
세월이 지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생기게 될 거에요.
학년이 있어서 좀 마음이 급하겟지만.. 서두른다고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닌 거 같아요..
소리내어 읽고 흘려듣고.. 영어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하면서..
책에서 나온 단어 말고 쉬운 단어들 외워보고...
자주 나오는 어휘들 외우고, 과거형등도 같이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곧 5학년이 되니까요..
혹시나 엄마표라고 하면서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때..
어디 학원이라도 보낼려면.. 기본 단어는 알고 있어야.. 수월해요..
보험으로 해두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지나번 글에 소개한 컴퍼스 퍼블리싱에서 나온 words1 을 씨디 듣고 받아써보기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난번 어휘서 소개와 진행방법 소개 글 붙어요...
밑에 누르시면.. 링크됩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9189&page=&sel=name&search=%BA%EA%C1%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