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은 침체 분위기에서는 뭘 한들 달려드실까 싶어요..
그래도 여쭤나 보려구요.
일단 문법반~!
열게 되면 아마 중게에서 하게 될 겁니다. 초6. 중1 올라가는 아이들(현재 초5, 초6)이 주축이 되어야 하니까요.
일단 교재 상.중. 하 세 개 정도로 나누어 원하는 반에서 동일한 교재로 진행하는 걸 생각중이에요.
숙제는 사진 투척으로 확인.
그리고 Early bird반을 생각중인데..
방학이라 많이 늘어지잖아요. 엄마든 아이든..
그래서 오전에 영어독서하는 반을 해보는 게 어떨까 하구요.
현재 강남에서 유행하는 요런 스타일의 학원은 돈을 받고 아침 시간에 이것을 합니다만
우리는 공짜로다가 서로 격려하며 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서요.
기본 30분 집듣 (귀가 어느정도 뚫린 친구들은 정독도 무관), 10분 read aloud, 20분 독서기록(책 제목과 줄거리 요약) 요렇게 한시간 ..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에 시작해서 끝내는 걸로다가..
아직 구상중이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쭈어보는 겁니다.
다 아시다시피 구상은 누가 하던지 진행은 모두 다 같이 하는 거 아시죠?
대문도 돌아가면서 열어야 하고 ..
좋은 의견 있으시면 건의도 해 주시구요.
다른 의견도 괜찮습니다.
컴퓨터 켜기 힘든 거 압니다.
그렇지만 누군가 글을 올리지 않으면 스마트폰으로 수없이 접속해도 영양가가 없는 싸이트가 되고 맙니다.
각 북클럽, 읽기방, 또 다른 소모임방에 속해 있으신 분들. 게시판으로 나오세요.
고인 물은 썩게 마련입니다.
정보 얻어가고자 들어오신 분들. 얻어가고자 하는 만큼 내어놓으세요. 그 내어놓으라는 것이 반드시 영어관련 자료여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어떤 분들은 근황을 전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자신의 취미 생활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음악을 올려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혹은 고민을 이야기하고 뜻하지 않게 해결책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니 나누어줄 정보가 없으시더라도 그저 아무거나 나누십시다요~~~~
자, 자.... 오타가 나도 좋으니 의견들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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