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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er"두번째 미션요~~(4장-6장)

  • 책사랑
  • |
  • 2014-05-08
7

첫 번째 미션미션주신 투빈님께 짝짝짝!!!박수를 보내요~~

저도 투빈처럼 번역본,영화없이 이책을 읽으려고 시도햇지만

두 번째 미션담당 하고는 번역본을 커닝햇어요..

흘끔흘끔 조금식 커닝하면서 준비한 미션입니당~~

 

1.자원봉사 선택의자유를 소중히 하는 조나스가 목욕봉사를 하게됩니다.

목욕봉사를 하면서 라리사와 무슨 이야기를 나누엇나요?(4장)

 

2.조나스네는 저녁에는 그날의 느낌을 말하고 아침시간에는 지난밤 꿈이야기를 하네요.

지난밤에 조나스는 무슨굼을 꾸엇고 이에 대해 엄마는 어떻게 조처?하나요?(5장)

 

3.조나스네 마을에서는 각나이에 대한 의식을 치루네요.

9세,10세,11세의 의식내용을 간단히 적어볼까요?

저는 이런의식들이 나름 의미도 있고 좋더라구요~

 

4.여러분은 밤에 구는 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죄다 개꿈이라고 생각해서 별의미를 두지않거든요.

조나스네 꿈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 다시 생각해봐야하나?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꿈에 대한 책들도 많은걸 보면 분명 의미가 잇는건데 말이죠.

 

제겐 좀 버거운 책이지만 올해의 목표를 이정도 수준의 책을 수월하게 읽기로 목표삼고

고고씽합니다~

연말쯤 실력이 좀 늘어있을까요??

이 책은 곰꼼 읽다보면 나름 잼나더라구요.

보통의 책들이 다 나름 의미가 잇지만 뉴베리인 이책도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더라구요~~~

즐독하시고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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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02 12:51
답댓글

1. Roberto의 release 축하식에 대해서 이야기해줍니다.

노인들의 release라니.. 수상하죠?

 

2. Fiona의 옷을 벗기고 싶었다는.. 그런 꿈. Jonas는 wanting이라고 표현하고, 엄마는 stirring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때가 되었다며 pill을 아침마다 먹도록 합니다. 친구 Asher는 벌써 먹고 있었던 약이죠.

 

3. 9세 - 이름표가 달린 자전거를 받네요.

10세 - 긴 머리를 잘라내는 의식

11세 - 각자가 미래에 담당해야 할 assignment를 받게 되지요. 그리고 새로운 복장.

 

4. 저는 꿈을 점보듯이 해석하는 건 믿지 않는데요. 제가 요즘 생각하는 거, 스트레스 받는 것들을 반영한다고는 생각합니다. 가끔 꿈을 꾸고 나서, 내가 이랬구나 생각할 때가 있거든요.

어제 밤에 이 책 읽다가 궁금해서 끝까지 다 읽고 늦게 잤는데, 아침까지 이 책을 배경으로 꿈을 꿨네요. 너무 강렬하게 읽혔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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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4-05-29 13:56
답댓글

1. 로베르토의 임무해제식에 대해 이야기했지요.

   (임무해제라는 건 번역서를 이미 읽은 터라  -.-;; 그렇게 적었어요. 아마 그냥 읽었으면,, 저는 적절한 말을 떠올리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2. 여성의 알몸을 갈구하는? ^^; 꿈을 꿨다고 하자, 누구나 먹는다는 알약을 먹게 되지요.

   (저는 흠...성욕을 컨트롤한다는 설정이 참 흥미롭기도 했어요. ^^ )

 

3. 7살...앞에 큰 단추가 달린 재킷 (4~6세: 등에 단추가 달린 걸 입는데요)

   8살... 자원봉사시간이 생김. 앞에 작은 단추가 달린 재킷

   9살... 자전거

   12살...임무가 주어짐(직업)

 

   중학교갈때 교복이란 걸 입을 수 있어서 엄청 설레였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 나이가 되어야 할 수 있는 거라서... 또다른 즐거움과 기대감이 있었던 거 같아요.

 

4.   저는 꿈을 많이 꾸는 편이에요. 이런 저런 꿈 얘기를 하면... 신랑은 -.-; 다 개꿈이라고 ㅎㅎㅎ

     그래도, 꿈자리가 뒤숭숭하면 괜히 기분이 찜찜한 건 있어요. 꿈해몽책~엄청 좋아하는 1인이거든요.

 

 

저한텐 조금 어려운 책입니다. 한글책으로 한번 읽고 원서로 읽는 터라 대충의 감~ 덕분에 술술 넘어가는

부분도 있지만, 그냥 영어로만 처음 만났다면 곡해뿐 아니라 또다른 스토리를 창조?하고 있었을 것 같네요.

그냥 꼬랑지로 근근히~ ^^ 따라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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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4-05-15 20:01
답댓글

1.

 

라리사는 임무해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한건이 있었군요  로버트를 조나스도 아는군요

임무해제땐 그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항상 그러하듯 좀 지겹네요

축배를 들기도하구요

작별연설을 한뒤 어떤문으로 걸어들어가는 것으로 임무해제는 완료가 되죠  

조나스도 그걸 봤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치만 어린이들은 입장불가 ... 그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2.

목욕실에 있었는데 조금 다른 느낌의 장소였죠

따뜻하고 습한 그곳에서 튜닉을 벗었죠

땀이 났고 그곳엔 피오나와 단둘이 있었는데

그녀을 목욕시켜주려했지만 계속웃으며 거절하네요

조나스는 원했고 그런 원팅을 온몬으로 느낄수 있었죠

 

엄마는 누구나 그나이가 되면 그러한 것을 겪을수 있다고 말하죠

그리고 알약이 그러한 동요를 치료할수 있다고 약을 건넵니다.

 

3.

9세... 자전거 (이름표가 붙여진)

10세 ... 머리를 깔끔하게 자르고 남자아이는 머리를 더 남자답게 귀를 드러내 보인다.

11세 ... 여자들은 몸의 변화가 시작되어 다른 의복을 입고

           남자는 계산기를 넣을 수 있는 특별한 주머니모양이 있는 바지를 입어요

 

4.

언제부턴가 비슷한 장소가 꿈속 배경이 되어요

가끔은 거기가 진짜 삶이고  여기가 현실세계라 불리는 또 다른 세상인가 싶기도 하네요

 

.....

책 전체 단어정리를 두번 했어요

모르는 단어들이 많고

알듯하면서 확실히 모르겠어하는 단어도 많구요

 

어떤 적합한 단어를 쓸지몰라 첫번 미션은 번역본을 한번 보았어요

release 가 임무해제라고 되어있어 참고 했습니다. 

 

요즘 전 바이러스와 교전을 치르고 있어요

여기저기 탈이 나 병원 순례를 하고 있답니다.

결혼식이 많은 시즌이에요  

건강 조심하시고 특히 결혼식 가시면 뷔페음식 조심하세요

이번에 두차례 고생고생하고 전 이제 뷔페 음식 안먹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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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4-05-29 13:58
아...9,10,11세 쓰는 거였군요. ^^
꼼꼼하게 잘 적어주셔서~ 읽으면서 아하~! 하고 갑니다. 저 너무 대충읽고 있어서...답답해요 ㅠ.ㅠ
단어정리하셨다니~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갑자기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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