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에서 저도 그렇지만, 참 7세가 되니 어중간합니다.
초등가 있자니, 잘하는 아이가 넘 많고,
유게에 있자니 리더스에 관한 내용이 없고... ^^
또한 울 딸내미 실력도 그렇습니다.
런투리드만 읽지 ㅋㅋㅋ 다른 책은 엄마보고 읽어달라하고....ㅠ.ㅠ
혼자서 좀 읽어 주면 좋으련만....저만 그런가요?
리더스도 어중간 합니다. 1/2 단계는 재미없어하고..
3단계는 높고...
그래서, 찾아헤매는 중
hello reader 2단계를 찾았는데요 ^^
바로 이책 제목은 just a minute. 입니다.

글밥이 아래 사진 보이시죠?
요정도 입니다. ^^

예전엔 아마 제가 관심이 없어서 몰랐었겠죠.
요즘은 일부러 워크북이 있는 책을 고른답니다.

워크북이 좀 길더군요.
전 물어보고 아영인 답합니다.
애꼈다 글자 잘쓰면, 직접 풀어서 써보라고 할려고요 ㅋㅋㅋ

2단계 워크북은 이렇게 간단한 지문이 있습니다.
이지문을 이해했는지 하는...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질문을 하더군요.
책내용은요...
프레드가 가족그림을 그려서 자랑하러 가족들에게 찾아다니지만,
모두 just a minute.이라고만 말합니다.
그러곤 아주 오랫동안 자기 할일들을 다하죠.
나중에 형들이 프레드에게 강아지 산책 시키라고 하는데,
프레드가 잠깐만...합니다.고사이 강아지는 거실에다 쉬하고요 ㅋㅋㅋ
형들이 넘 늦게 나타난 프레드를 혼냅니다.
그러자 프레드가 뭔가 이상하다'고 이의 를 제기하고
가족들이 저스트 미닛'의 의미를 다시 새긴다는 내용입니다.
어중간한 7세들에게 한번 이정도 수준의 책들을
읽혀보세요.
아영인 한동안 제가 말만하면
저스트 미닛...하고 저를 놀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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