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동안 잊던 새로운 단어를 최근에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미국말"입니다.
왠지 영어를 미국말로 하는것에 대한 반항을 조금 하고 싶어진답니다.
요즘 영어 잘하는 아이들을 우리 엄마들 어렸을때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많이 봅니다.
근데 그렇게 잘하는 아이들에게 가끔 놀라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미국말 공부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고 질문하면 모두 미국이 너무 좋아서라 하더군요.
저도 미국이 좋아서 어렸을때 부터 영어 공부를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성장해서 미국도 가보고 영어로 말할 기회도 많다 보니 영어 공부하는데 있어서 잊은것이 하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뿌리 였습니다. 한국적인 것에 사실 너무 무관심했던것이 후회되서 저희 아이는 모든 한국적인것을 전문가 수준으로 알았으면 한답니다. 이것은 영어를 공부하기 위한 필수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 내 뿌리의 소중함도 알고 좋아하는 미국말 공부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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