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살다가 남편 직장때문에 전라도 군산으로 온 맘입니다.
첨엔 적응도 힘들고 아는 사람 하나 없고.. 그저 두렵기만 했는데..
아이가 유치원을 가고 문화센터를 다니고 하면서 여러 맘들을 만났습니다.
2년간의 노력끝에 드디어 오늘 영어 품앗이 멤버가 정해졌습니다.
같은 유치원 친구들이고 같은 미술학원을 다니고..
그런데.. 걱정이 있습니다.
영어 독서 지도가 과정을 마친 제가 영어를 일주일에 한번 하기로 했는데요..
제 딸아이의 경우 잘하진 않지만 엄마표로 꾸준히 해서 핼로리더 1단계 는 다 읽어 나가고
파닉스도 장모음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금 만난 친구들은 영어동화 영어노래에 노출이 되어있지 않은 친구들인데요.
품앗이 무리일까요?
엄마랑 둘이 아닌 여러친구들과 함께 하는 영어놀이를 경험하게 하고픈데..
지금 생각해보면 두렵고.. 무섭고.. ㅋㄷㅋㄷ .. 여러가지 잡생각에 하지 말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아 ~~~~~~~괴로워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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