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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조심스럽지만.. 축하해주세요 ㅜㅜ

  • 호준맘
  • |
  • 2008-06-18
27

시기도 시기지만 유아게시판이라서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자랑하고 싶은 팔불출 엄마 마음이겠거니~ 하고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ㅜㅜ

 

4월에 치른 pelt junior 1급을 동연령대 최고점수로 합격한데 이어..(200점 만점에 183점)

 

6월에 치른 jet 1급을 미취학아동 최고점수로 합격했답니다. ㅜㅡ(180점 만점에 168점)

 

jet 의 경우 미취학 아동의 자료가 없어 따로 메일로 문의한 결과 오늘 저녁에서야 알게 되었어요.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전 엄마표를 뼛속까지 애정하는 사람이랍니다.

 

지금도 거의 매일 밤마다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주는 엄마이니, 혹시나 "애를 얼마나 혹사시켰으면~"이라는 말씀은

 

접어주셨으면 감사하겠어요. 흑..

 

주변에 막 자랑하고 싶은데,.. 소심하게 가족끼리만 좋아하고 쑥쑥에 달려왔어요. ㅜㅜ

 

언제까지든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쑥쑥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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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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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08-06-19 17:35
답댓글

당연히 자랑할일이죠??

제가 호준이 엄마라면 동네방네 타지에 사는 친척들까지 다 자랑하고 다녔을것같아요

호준이는 정말 뛰어난 아이같아요

엄마의 꾸준한 노력이 빛을 바랬구요

고생많으셨네요..그보답으로 이렇게 기쁜일로 자랑도 하실수있고..

축하드려요..

많이 기뻐하시고 행복해하세요

저는 호준맘님이 올리신 글들 다 프린트했어요

참고해서 7살 4살 인 아들과 3살 조카까지 많은 도움을 주고싶어서요

그런데 누구나이에 맞춰야 할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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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준맘
  • |
  • 2008-06-19 19:13
헉 동동맘님 !! ^^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자신이 좋아하고 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호준이의 꿈은 '그림그리는 우주과학자'인데 아직 특별한 재능은 발견하지 못했답니다. --;;;
우리 꾸준함이 주는 힘을 흔들리지 말고 믿어요.
엄마표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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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6-19 11:55
답댓글

와~~

축하드려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잖아요..

호준이는 아마도 그쪽 성향이 동연령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 같네요..

다른쪽은 제가 보지 않아서요...죄송..

꾸준한 엄마표의 성과라서 더 빛이 납니다...

저도 님의 글 기억이 납니다..

준서친구중에 호준이라는 아이가 있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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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준맘
  • |
  • 2008-06-19 19:06
에궁 준서맘님 과찬이세요 ^^;;;; 말하고 행동하는 걸 보면 영 어리버리하답니다 --;;;; 앞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가진 아이로 자라기를 저도 바라고 있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더 행복해질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가 나중에 자라서 '참 괜찮은 인생을 살아온것 같다' 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생각해봅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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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6-19 09:46
답댓글

또 한번 에너지 충천하게 해주시는 님 넘 감사해요

엄마표도 된다는 확신을 주시는 이런 글 넘 조아조아..

울 아들이랑 좀 다른 세계지만 ^^그래도 제가 왜이리 좋은지...

축하해요...

꾸준함 + 즐거움..유아기에는 젤루 큰 힘이 아닐까 다시 한번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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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준맘
  • |
  • 2008-06-19 10:26
준규승규맘님의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너무 기쁘네요. 저역시 게시판에서 이런저런 글들을 보면서 항상 불끈불끈~ 마음을 다잡곤 했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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