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5살 입니다. 나만의 엄마표 자신없어 방문학습과 (시작한지 6개월) 동시에 진행해볼 요량으로
엄마표는 얼마전에 시작해슴다. 방문학습전에 영어 거부증 약간있었지만 지금은 방문학습내용중에
배운 몇몇단어는 아웃풋이 됩니다.
그래서 쑥쑥을 몇달은 뒤진것 같습니다. 그중에 유혁마더님을 모델삼아 도전을 했지요
첫 작품이 Today is Monday였습다. 열씸히 만들기에 참여시켜가며 진행을 했지만
엉뚱한 짓만하고 활용예문은 써보지도 못하고 접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드뎌 오늘 Dinnertime 토끼도 만들고 구멍도 만들고 열씨미 뛰며 토끼를 잡으러 다니는데
울아들 각본대로 따라주질 않네요. 여우보고 토끼를 잡아 먹으랍니다.
토끼를 다잡아먹은 여우 배불르다며 책은 거들떠도 안보고 호랑이는 왜 안만드냐며
심술을 부립니다. 거기다 둘째넘까지 만들어놓은 토끼 망가뜨렷어요.
여기 엄마표 진행 잘하는 분들 도대체 어떠게 해야 할까요
몇가지 질문하면 무슨말인지 몰라서 그런지 엉뚱한 소리만 하는데 결국 또 아들놈이랑
똑같은 엄마가 되어 소리만 질렀습니다.
잠자리에 든 울 아들 왈 "엄마, 오늘 왜 그렇게 화를 많이 낸거야? 엄만 맨날 화만내고...
그소리 듣고 또 반성합니다.
혹시 저처럼 실력없은 엄마와 품앗이 할분 계신가요? 5살 아들 3살 딸 있슴다.
영어 꽝이고요 같이 길을 찿을실분 연락주세요
참고로 저는 노원구 상계동에 삽니다 017-21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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