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동화책(노부영, 문진 등)의 효과를 익히 들은바가 있어, 브라운베어를 비롯해서 하나씩 사다보니 20권정도가 있어요. 근데 아들 녀석 책장만 펼치면 사색이 됩니다. cd를 틀면 듣기 싫다고 해요.
전체가 연결되는 스토리북은 읽을 듯해서 ort 1+단계에서 6권만 먼저 구입해서 아주 천천히 보여 줬더니 그 책은 싫다고 하진 않네요.
잠 잘때 cd틀어두면 누어서 책 한번 보고 뒹굴고 하다 잠이 듭니다.
그렇다고 열광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단지 거부 하지 않음에 감사할 따름.......
근데 전 영어 동화책의그림이나 은유적 표현등이 앞으로 영어를 계속하는데 도움이 더욱 될 것으로 여겨지거든요.
그래서 노부영으로 조금 이라도 기울어져 주길 바라는데 참 힘듭니다.
액티비티를 하면 관심을 가질려나 싶어서 만들수 있는 책들은 제가 만들어서 해 보았는데 좋아하는건 몇개?
물론 한글 동화책의 글밥 비교란 우습지만, 초등저학년 수준의 역사책을 읽어주면 끝까지 읽고 있을 정도거든요.
영어 동화책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보게 할 수 있을까요? 전 그림만이라도 보고 지나갔으면 하는 정도 입니다.
울 아들 4세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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