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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정말로 역할극을 좋아하는 5살 울딸이 심심하면 Mommy you would be a wolf,I would be a mum OK ?
하면서 쉴새없이 책보고 흉내내고 따라하기 좋아하는 아이 정말 미팁니다.제가 외워서 할려니 정말 자갈구르는
소리 시끄럽고, 한동안 종이접기를 좋아해서 혼자 만들기 할때 테입틀어놓고 하니까 편하더니 그것도 잠깐
요즈엔 아예 비디오로 아이 방치하고 있네요 ㅠㅠㅠ시국이 시끄러우니 영 마음도 하루종일 무겁고...
마녀로 변한 울아이 열딤히 나한테 비디오를 주면서 무슨무슨 쥬스랍니다..
실컷주고 나서 이제 마녀를 엄마로 바꾸라네요.능청스럽게 엄마로 바뀐후 뭘 샀나고 묻네요..아이머리아프정말..
마녀로 변한후 결혼 하자고 해서 Sharp claws 때문에 못한다고 하니 뽑아내고 있네요^^
엄마가 마니마니 버벅거립니다.쥐구멍이라도 있슴 들어가고픈 짭은 영어.걍 노력하는 엄마로 봐주심 감솨...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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