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심맘님의 글입니다.
> 소심맘 이라 후기 글도 못올립니다.
> 작년부터 게시판에 계속 들어와서 세로운 세상을 보는듯 합니다.
> 할수 있는한 추천도 자주 날리구요.
> 요즘 한가지 아쉬운 맘은 쑥쑥몰에서 공구&런칭하는 제품에 대해 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 추천수도 best 글로 올라오는데
> 이 부분이 살짝 아쉽습니다.
> 본인은 아니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게시판에서 유명하신 분들 (**맘)의 글은
> 거의 스크랩해서 보고 또 보고 따라하려고 노력합니다.
> 참으로 존경스럽고 대단해서 따라한다 하더라도 반도 못하지만 저같은 사람들한테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건 틀림없지요.
> 그런데 요즘은 영어 전집류의 혹은 세트류의 책에 대한 후기가 많이 올라오는데
> 이 부분에서 저는 따라하지 못할것을 알게되니 그냥 지나치게 되네요.
> 저같은 경우는 전집류는 가급적 구입 안하거든요.
> 한권이 다 떨어질때까지 좋은 책을 두고두고 보자는 스타일이라 ...
>
> 어제쯤 올라온 도라조아 님의 글처럼 주제에 대한 모음글도 참 좋구요.
> vegetable soup 같은 책에 대한 후기글들이 무척 반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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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마 요즘 서평이다 공구다 게시판에 올라온 후기 글들 때문에 적잖이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우선은 아래에서도 언급해 드렸지만 가은이가 어렸을땐 적어도 4살되기 전까진
교재랄 것도 없구요~ 주로 마더구즈, 위씽.. 소위 노래와 챈트가 있거나 또는 그마저 없더라도
아름다운 그림과 스토리에 반할 수 있는 그림책들을 위주로 진행해 왔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도 물론 충분했고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가은맘이 좀 알뜰(?) 아니구나 ㅋㅋ
손이 작은편이라 뭐든 하나 사는데 만큼은 꼼꼼이 따져보고
지출을 잘하지 않는편이라~~ 요런 서평기회있음 죄다 응모하고.. 아줌마 근성 다들 아시죠?
암튼 제가 가은이와 함께 보던 책들도 구입한걸로 따지면 얼마 되진 않을겁니다.
전체 질로 받은건 컨텐츠 공모전 상품으로 리더스 시리즈들을 받아서 정말이지
넘 잘 활용하고 있고 잘 활용해 왔구요~~^^*
근데 가은이가 이제 4살로 접어들다 보니 그저 아름답고 정서적인 부분의 책들만 질러줘서는
안되겠더라구요~
또 엄마가 해주는 수학이나 과학역시 가끔 제가 컨텐츠 올리고 있긴하지만
그 역시 ~~ 꾸준히 해 주기가 실은 힘이 들구요~
아이의 머리는 갈수록 많은 자극을 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데
거기에 맞는 광범위한 분야의 지식을 넣어 주기위해선 기관의 힘을 빌리지 않는한 다양한 교재의
힘이라도 빌어야 함을 요즘 느끼고 있지요~
또한 그러한 다양한 영역의 상식이 부족한 엄마이기에 교재들의 필요성은 더 절실 하구요~
브레인뱅크같은 경우는 제가 모 카페에서 서평을 한다기에 지원했다가 덜컥 걸린 케이스이지요~
제가 댓글로도 달아드렸듯이~~~
아마 카페에 쑥쑥의 회원들도 계셔서 이미 아시는 분들은
벌써 제가 브레인뱅크 서평후기올린걸 그쪽에서 먼저 보시고 많은 답글을 올려 주셨더랬습니다.
쑥쑥엔 뒤에 서평단 모집 광고를 보고
어거 소개해드리믄 좋겄다 하고 올려드렸지요~^^*
교재 구입하시는데 속페이지랑 꼼꼼하게 살핀 제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올려드렸지요~~^^*
그리고 실은 브레인 뱅크는 저도 넘 탐이 나더이다...
서평으로 한권 받아 보긴 했지만 특히 과학분야의 상식들이 목마른 가은이를 위해
K단계의 구입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지금은
잼보리외에 지른게 또 있어서 울 신랑 눈치만 보고 있는 형편이지요~
왜이리 좋은게 눈에 자꾸 들어오는지..
암튼 글을 올릴때는 저역시 서서히 커가는 가은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좋은 교재들을 찾아 헤매
는 입장이다보니 한번씩 올려주시는 좋은 교재 소개가 눈에 확들어오고 거기서 도움을 많이받지요~
무엇보다 실 소비자가 아이와 함께 사용해보고 올려주시는 그림책부터 교재까지 후기들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기때부터 가은이의 그림책들은 그간 많은 선배맘들이 올려주신 추천 도서목록을 기준을 삼아 구입해 왔고
또 그렇게 구입하다보니 어느정도 스스로 책을 볼줄 아는 눈이 떠지더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그리고 막연히 노부영? 위씽? 마더구즈??
그리고 좀 지나니 그림과 글이 눈에 들어오면서 아름다운 그림과 스토리를 위주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한참이 지나니 이제 작가 한두명도 눈에 들어 오더군요~
지금은 그나마 좋은 그림책들을 선별해서 제가 그러했듯이 초보단계에서 해매시는 분들을 위해
조언또는 추천 그림책들을 올려드릴 정도의 안목이 생겼네요~ 물론 아직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광범위한 지식과 언어확장을 위해선
질러주어야할 분야가 서서히 구분이 되는 시긴데 교재에 대해 알고있는 지식이 부족해서
여러모로 쑥쑥을 헤집고 다니다 못해 여러 사이트를 돌면서 교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지요~
특히 쑥쑥맘들이 올려주시는 교재정보를 스크랩해가면서...
말이 길어졌지만... 제가 그러하기에
제가 괜찮다 싶은 교재를 분석해서 올려드리면 아마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올려드리게 되네요!
물론 공구나 기타 교재들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갑자기 많이 쏟아지니 오히려 선택에 혼란이 오고
너무 교재에 편중한 게시판의 글들에 다소 거북함이 들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뿐아니라 관련 글을 올려주시는 다른분들 역시 저와 같은 생각에서 글을 올려주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뭐든 엄마의 중심과 소신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이가 너무 어린데도 불구하고 교재구입에 갈등하시는 분들껜 저역시 아이의 연령을 고려하셔서
가은이 이후의 나이 정도로 아이가 어느정도 받아들일 나이가 되었을때 구입하시길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암튼 고저 주제도 안되믄서 조언을 하고 있지요~~ ㅋㅋㅋ
풍성한 교재들속에 괜찮은 후기 꼼꼼히 살펴보고 젤 중요한건 내 아이에게 맞는가 하는거겠지요~
그리고 좋은 교재다 싶은건 지르기 전에 나의 wish list에 올려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역시 무조건 좋다고 지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름신만 부르는 거지요~~ ㅋㅋ
요 지름신 왔다하믄 감당하기 힘든거... (제가 요즘 힘이 들지만~~ )
두서없이 쓰다보니 뭔소릴 했는지 모르겠슴다..
그래도 뭔가 글을 남겨야 겠기에 몇자 적어 올립니다.~^^*
즐건 엄마표 하셔요^^*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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