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2살이 되니 아이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까해서 직업을 영어강사로 바꿨어요...
내 아이 가르치듯이 열심히 가르쳐 보려는 충만한 의지로 영어 강사 시작했는데요..
흠.. 모든 아이들이 다 잘하는게 아니므로 ... 힘이 듭니다... 삼년을 다녔다는 초등학교 2학년짜리
대체 여태 뭘 배웟는지 몰겠을 정도인 아이 있어요.. 한반에 그런애가 한두명씩은 꼭 있구요... 휴..
한숨만 나오는데... 그리구서 정말 든 생각이 엄마표가 중요하단 생각...
물론 직장 다니면 엄마표 하기 힘들지만 것도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의욕적으로 시작했는데 돈만 아는 학원의 생리에 씁쓸하고.. (흠.. 여기 이름대면 다 알만한 학원이거든요.. )
잘 못하는 아이들 보면 엄마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이 직업 전 오래 못하겠어요..
그냥 돈벌이로만 생각하면 할 수 있겠지만.....
뭐 푸념이구요... 맘님들 ... 가급적 엄마표가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제 맘입니다. ^^
저도 다시 엄마표에 박차를 가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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