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많은 매직트리하우스를 드디어 영어판으로 사서 제가 먼저 읽어봤습니다.
초3 아이인데 한글판으로 재밌게 잘 읽어서 영어판을 읽게해도 될거 같아서요.
근데 제가 먼저 읽어보니...문장은 단순하고 짧은데....단어가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게 만만찮게 나오네요.
대충 읽으면 무슨 말인지는 거의 알긴하겠는데요...모르는단어 찾아보니 책 1권당 20개이상 나오네요...
어린이 원서책이라도 무시할게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그동안 리더스북도 제법 읽었고 ,,,네이트 더 그레이트는 읽어서 이제 매직트리하우스 읽어도 될거 같다고 생각했는데...판단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네요... 리더스북이나 더 쉬운책을 많이 읽힌후 매직트리를 읽게해야 할지..
아니면 모르는 단어는 조금씩 공부시키면서 그냥 지금 읽게 할지 고민입니다...
매직트리가 2점대초중반 책으로 알고 있는데...이것도 모르는단어가 이렇게 많은데 앞으로 3-4점대 책 어떻게 읽힐지 암담하네요... 단어를 외우지 않고는 읽기가 힘든게 아닌가 싶네요....(그렇다고 너무 단어에만 집중하면 아이가 힘들어할거 같기도하구요)
암튼 초등애들이 해리포터 원서 읽는거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못해 신기하게 여겨집니다...(저도 대학때 토익 시험 보면 800점 근처로 나왔는데도 이렇게 모르는 단어가 많은데....제 동생도 서울대 영문학과 나왔는데...해리포터가 요즘 안쓰는 단어가 많아서 한국애들이 읽기에 결코 만만한 책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지금 외국에서 사는데요...외국에서도 해리포터 전용 단어장도 따로 팔 정도라고....)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