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보통 action word라는 말에 걸맞게
동작과 함께 일러주는 것이 좋습니다..동작과 함께 단어가 쓰여진 그림카드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구요.
아이와 단어와 그림이 함께한 그림카드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동작을 스스로 그려보게 하고
그에 맞는 단어를 아래 써보게 하는것이죠.
그럼 스스로 그려보고 단어를 매치해 본 경우이기 때문에 기억도 더 오래 할 수 있지요.
아직은 be동사 같은 의미가 확실치 않은 동사들을 설명하시려 애쓰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 왠만하면 우리말로는 풀이해 주지 않는 스타일인데요..
책을 읽다보면 그림이나 문맥상으로 아이가 어느 정도는 뜻을 생각해 낼 수 있답니다..
이것을 뜻을 '유추해 낸다'고 하지요.
책읽기를 할 때, 엄마가 옆에서 그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그림의 부분이나 문맥을 짚어주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단어의 뜻을 '유추'해 내는 습관이 초기의 책읽기에서 부터 시도되고 익숙해 지면
왠만한 단어는 단어사전 없이도 적당히 이해하며 넘길 수 있게 된답니다..
워크북을 푸는 도중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경우는
제 생각엔
그 모르는 단어 수가 무척 많다면 우선은 그 워크북이 수준에 맞지 않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질려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준에 맞는 선택도 아주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간간히 모르는 단어가 나올 경우라면
이것도 우선은 뜻을 알려주지 않고 해결해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엄마가 보기에 지금 쯤 알아야 할 단어인지, 아직 몰라도 될 단어인지 감이 오잖아요..
거기서도 되도록 유추해 낼 수 있게 하는쪽이 좋겠어요.
하지만 아이가 확실한 뜻을 너무도 강하게 원할 땐 그냥 일러주셔도 좋구요..
아이마다 성격차이가 있으니까요..
사전의 활용...
7세 올해 부터 시작하셨다면
그림사전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우선은 단어를 찾을 목적보다는 사전과 친해지기를 시도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그냥 영어책 읽듯이 자주 접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Guess what? 게임 같은 놀이로 질문과 대답을 하면서
사전이라는 고정관념이 아예 생기지 않게 시작해 보세요..
아래와 같은 류의 사전들이 처음 사전으로 적당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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