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사실 지방강연이든 어디든 쑥쑥에 알리는 것이 쑥스러워서.. 거의 공지 같은걸 하지 않고 있었는데 요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평소 게시판 상에서만 궁금했던 많은 회원들을 만날수 있으니까요. rosie 님도 뵐수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다음부터는 강연일정 잡히면 꼭! 공지해드릴게요. 저뿐만이 아니라 다이어리 필자님들의 강의도요. 참, 그리고 재영엄마님. 저야말로 허둥지둥 오느라 내가 계산했어야 하는건데.. 하고 못내 마음에 걸렸답니다. 광주모임터 어머님들의 그 열정을 함께 느끼고 온 참 뜻깊은 시간 정말 감사했구요. 앞으로는 지방강의는 일부러라도 다녀야겠습니다. 전에는 힘들다고 거절했는데..^^; 사진 보러 광주모임터로 갑니다. 글 고마와요~~ Rosie님의 글입니다. > 이럴수가 > 광주라면 갈 수 있었는데 > 히플러님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놓치다니요 > 가슴이 아픕니다 > 광주면 한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 충분히 갈 수 있었는데 어제 컴앞에 앉지 않은 것이 정말 후회가 됩니다 > 그리고 그런것은 좀 알려주세요 > 네!!! > 지방이라 서울, 경기 지역에서의 행사는 거의 참여를 못해 매번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광주나 전주같은 지방 강연같은 것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거든요 > 정말 좋은 기회를 놓쳐 안타깝습니다 > > 재영엄마님의 글입니다. > > 아직도 잠못들고 있습니다.. > > 식사 마칠 때까지 같이 계셨던 분들, 다 잘 돌아가셨는지 궁금하네요. > > 허둥지둥 식사마치고 공항으로 가셨던 히플러님은 또 어떠신지.. > > 대접해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제가 히플러님 물냉면을 절반쯤 빼앗아 먹은 것이 > > 내내 마음에 걸립니다. > > 다음번에 오시면 맛있는 걸로 대접해드려야 할텐데.. 흑흑.. > > > > 저희 친정엄마랑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광주에 오시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 > 강연에 30분정도 지각을 해버렸습니다. > > 자리없어서 뒤에 서있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더군요. > > 홈플러스 측에서 홍보를 많이 하지 않은 모양이예요. > > 하긴 저도 어제 저녁에야 알았으니.... > > > > 약 1시간 반 동안 히플러님의 강연이, 그 뒤로 약 30분정도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 > 자유스러운 질문과 대답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 > > <img src="http://www.suksuk.co.kr/momboard/files/BEB_002/PICT0020.JPG"> > > > > 위의 사진을 보면 얼마나 화기애애한 시간이었는지 짐작이 가시겠죠? > > 처음엔 선뜻 히플러님 앞에 나서기 어려워하시던 분들도 옹기종기모여 단체사진 > > 같이 찍고, 히플러님 앞으로 의자 둥그렇게 모아놓고나니 다들 청산유수가 되시더군요. > > > > 사실 강연내용은 유아영어에 관심있던 엄마들이라면 책이나 게시판에서 > > 한번씩은 접해보았을 내용이었지만, 덕분에 다시금 투지를 불태울 수 있는 > >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 더군다나 두 아이를 네이티브 스피커에 버금가도록 키워내신 분이라는 사실 > > 하나만으로도 엄마들의 귀를 쫑끗하게 만들었는걸요. > > 감히 제안을 드린다면, 다음번엔 구체적인 활용방안이나 아이디어를 함께 > >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 > > 연이은 지방 강연일정으로 피곤하셨을텐데도 내내 웃으며 질문에 답해주시던 > > 히플러님께 감사드립니다. > > 싸랑해요, 히플러~! > > > > > > > > 재영/재원엄마 조영아 드림 > > > > > > 추신: 이 날 찍은 사진들이 몇 장 더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광주쑥쑥방으로 오셔서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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