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세 4세 1세 3자녀를 가진 주부 입니다
쑥쑥을 안지는 1년정도 되었는데 눈팅만 할 뿐 아이들에게 별로 해 준것은
없어요
막내를 갖고 있어서라는 핑계도 있었지만 그저 시간날때 책을 읽어준일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백일이 갓 지난 막내 때문에 책읽어주는 것도 거의 못하고 있어요
저의 고민은 첫째 아이가 한글 학습지를 하는데 선생님이 영어보다 한글을
먼저 해야한다고 하면서 한글을 익힐 수 있는 환경이 먼저라면서 책을 사라고 올때마다 이야기 해요
몇십만원도 아니고 2-3백을 이야기 하면서 10개월 무이자라고 어짜피 사야될 책인데 한달 20-30만원 정도 1년을 투자하면 한글도빨리 깨친다고 이야기
합니다
선생님이 여러 영역을 다 갖추어야 한다면서 이번달까지만 행사기간이라고
자꾸하라고 하네요
제가 아이들에게 액티비티나 활동들을 잘 해 주지못해서 아이들이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영어책을 읽어줄때 그냥 영어로 재미있게 듣고 또
영어책이나 생활회화에 거부 반응은 없어요
저는 아이들의 영어에 많은 기대를 걸진 않아요
제가 잘 못해주니까요
그저 "영어 싫어"라는 말만 안하고 그냥 즐길 수만 있으면 만족합니다
질문의 요지는
저는 영어 환경에 신경을 써주고 지금처럼 영어와 한글을 병행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저희 아이가 발음도 부 정확하고 아직 통글자 몇개밖에
모르는데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보다 한글 책으로 한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또래보다 좀 늦기 때문에 영어보다는 한글을 우선 떼고 영어를 하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그말이 맞는 것 같기도하고 아니면 책을
팔려고 하는 말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영어환경보다 한글 환경이 먼저인지
선배맘님들 답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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