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학년 올라가는 남자 아이 입니다.
영어는 지금 해리포터 7번 듣고 읽기는 6번 하는중이에요.
수학은 5학년 해법 최고수준 풀고 6학년 기본 4장씩 선행 들어가고 있습니다.
독서는 세계문학 읽구요..인물고전은 만화로 떼우고요..
디비디 조금 보구요..
이렇게만 해도 학원 하나 안다니고 하루 다 갑니다.
근데...엄마의 욕심이 있어서....아이가 스토리로 된 영어는 익숙해 졌는데 지식 시사쪽은 꽝인지라 영자신문 구독 했네요...그래서 스토리랑 겸해서 갈려고 아이와 타협 봤어요.
방학이 다가오니 아자 문번책도 질렀지...영작책도 질렀지...수영 강습도 등록 해버렸지....
아이고...다른집은 어떻게 해나가고 있는지요?...
아이가 욕심이 있어 잘은 따라오지만 어쩐지....마음에 걸리네요...놀려야 될꺼 같은....엄마의 아이러니한 맘이네요.
1,2학기 통틀어 반에서 톱은 끊었는데....뭔가 부족하게만 느껴지는건 또 뭔지...
방학이 다가오고..6학년이 주는 부담감이 드는걸까요?
할꺼 많은 세상에 다른집 풍경 좀 들려주셔요.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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