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남자아이엄마입니다. 초등게시판이 아인 중등게시판을 찾은 이유는 중학교를 보내보고 경험이 많으시리라 생각되어서입닌다. 매일 밤 이게 맞나 쉽게 초등학생도 바쁩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다 끊고 책읽기와 학교진도만 나가야한다고 다짐하지만 잘 되지가 않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면 괜찮지만 노력해도 책을 좋아하지 않은 아이땜에 엄마는 또 다른 곳에 눈을 돌립니다. 체험학습니다 뭐다 하면서 경험을 쌓을 어떤것을요.아이는 그런거 다 귀찮습니다.텔레비젼과 게임이나 실컷 했으면 좋겠습니다.엄마는 이거 한번 해볼래?얘기꺼내는 것이 너무나 조심스럽습니다.
초4에는 예체능 다 끊고 시간을 많이주며 책읽고 학교공부해야하니 지금은 학교공부보다 운동과 악기 조금 더 시키자 하고 있는데 ,내년이면 정말 못 시킬 것 같아서요. 아이에게 정말 미안한데 지금 그만두면 이도저도 안될 것 같아 끊지를 못하겠네요.아이가 밤에 잘때 보면 안쓰럽지만, 울고불고 못하겠다 떼쓰지는 않고 그냥저냥 따라갑니다. 초등학교를 잘 보내고 중학교에 보낸 어머님들!!! 저에게 현명한 조언을 좀 주세요
예를 들어 초3에 해야할일 초4에 해야할일 등 아님 둥글려서라도 초등학교때 한자니 논술이니 과학실험이나 악기니 이런거 크게 필요없다라는지 이런거요.중학교에 보내보니 이런건 초등학교때 꼭 필요했구나하는 거요.남편과 상의도 안되고 1학년때 - 그 시긴에 받아쓰기 안시킬수가 없어 열심히 시켰더니 초3 지금와서보니 그렇게 중요한건아이구나 이렇게 느끼는 것처럼요. 저에게 조언을 좀 주세요. 이러다가 아이나 저나 다 체하겠어요.(빠릇빠릇하고 뛰어나지 않은 아이들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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