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는 요즘 친구들과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4살에 어린이집 보내는 친구들이 많아 가은이는 늘 엄마랑 일상을 함께 하지요~
요즘은 특히나 저녁 일찍 잠드는 탓에 베드타임스토리 가 제대로 되지 않아 대신
아침일찍 한시간을 책읽기로 보낸답니다.
아이들이 책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역시 아침 일찍 아이의 집중력이 깨어있을때 들이미는 책은 달콤한 선물같다는 느낌입니다.
부쩍 책읽는 중간에 말이 많아진 가은이가 자꾸만 걸어오는 엉뚱한 말들을 다 받아가며
읽자니 한권 읽는데 예전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답니다.
오늘은 Reading Rods 리더스들을 꺼내놓고 읽어 주는데..
이책은 뒷부분에 스토리 관련 액티들과 질문들이 함께 있어서 활용해 주기 넘 편해요~.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질문들을 던지니 척척 대답을 하는 가은이~ 기특하네요..



리자 슐만의 '달은 우유일지도 몰라'아시나요?
도서관서 대여해온 책인데 요즘 읽고 있어요~ 달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라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사랑스런책이랍니다.
고양이와 강아지와 닭,, 동물들에게 물어보고 그래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소녀가
동물들과 함께 할머니께 달려가지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뒤에 더 자세히 작가와 함께 소개해 드릴께요~^^ 영어도서도 함께요..






참 요넘 에반무어의 Never-Bored 책도 여전히 활용하고 있구요~
가은이 수준의 아주 쉬운 만들기가 영어로 나와 있어 벌써 구입해둔건데..
그간 뭘했는지 이제사 다시 꺼내들고 해주기 바쁘답니다.^^*






가은이(32개월)와 비슷한 개월수의 친구 둘이랑 ~..
어젠 셋이서 저희 집에서 미술놀이를 했답니다.
풍선으로 오징어도 만들고...
그야말로 폭격맞은 집안을 만들고 마는 딸래미들~~~
다 보내놓고 나면 치우느라 진땀 꾀나 흘리지만 그래도 마음 가득 차오르는 흐믓함과 뿌듯함이
오늘도 아이들을 집으로 불러 들이게 됩니다.
나머지 두집은 영어완 거리가 먼~~ 그저 가은이의 영어아웃풋에 신기해 하다
제가 일을 저질렀지요^^*
매주 목요일마다 처음엔 그저 미술놀이로 함께 할려구요..
두 맘들의 뜻에 따라 제가 영어로 진행한답니다.
신기해 하기도 하고 특히 엄마들이 좋아하네요~
오늘은 데리고 함께 도서관 가보려구요~~ 예전에 친구와 함께 도서관 나들이를 했더니
가은이가 친구들의 분위기에 휩쓸려 책을 읽으려 들지 않아서요~
그뒤론 줄곳 혼자서 엄마와 도서관 나들이를 해온터라..
오늘도 살짝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일단은 가은이가 많이 컸으니.. 믿고 ㅋㅋ
잼보리중에서 BAABOOM!이라는 영어동화를 인형극 스토리텔링으로 꾸며봤어요~^^*
병아리의 빨간 풍선을 뺏어들고 잘난체 하며 불어대는 사촌 황소~
불고 또 불고 또 불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로 BAABOOM!!!! '펑!' 하는 의성어랍니다.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
인형극 - 잼보리(JAMBOREE) 영어동화 BAABOOM!

인형극 - 잼보리(JAMBOREE ) 영어동화 BaaBoom!
잼보리 영어동화 BaaBoom!의 내용이 넘 재밌어서
인형극으로 스토리텔링 해봤어요!


<간단 줄거리>
빨간 풍선을 불고 있는 목장의 병아리 앞에 커다란 사촌 황소가 나타나서는
풍선을 낚아채 불기시작하지요~
점점 크게... 크게... 크게...
그만 불라는 병아리에게 잘난체를 해가며 불던 풍선이 그만
BaaBoom! 하고는 터지고 말지요.
그바람에 위로 위로 날라간 황소가 결국 오리가 놀고있는 연못속으로
풍덩 빠져 버린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우선 책을 보고 지난 달력 뒷면에
병아리와 사촌 황소를 그립니다.




점점 커지는 풍선도 그리구요~

배경도 그려줍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인형극
이 인형극의 특징은 목소리만 제가 연출하구요~
나머지는 가은이가 진행한다는게 특징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가은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실 수 있답니다.^^*

Clucky-Cluck found a balloon.
꼬꼬꼬꼬~ 풍선을 발견했어요~
She blew and blew
and it grew and grew until....
It was just the right size.
풍선을 불고 불었어요.
풍선은 알맞은 크기가 될때까지
점점 커졌지요.

Big Cousin Bull grabbed the balloon.
사촌인 커다란 황소가 풍선을 낚아 챘어요.


Big Cousin Bull blew and blew.
The balloon grew and grew until....
It was just a bit bigger.
황소는 불고 불었어요.

"I don't want my balloon any bigger."
난 더 큰 풍선을 원치 않아~
I don't care what you want.
난 니가 뭘 원하든 신경안써!

Big Cousin Bull blew and blew.
The balloon grew and grew until....
It was too big to grow any more.
황소는 불고 불었어요.
풍선은 더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커졌어요.
The balloon's going to burst. Please stop!
풍선이 터질거란 말이야. 그만해~~
I'm the beat balloon blower on this farm!
난 농장에서 제일 가는 풍선 불기 선수야!!
And he blew and he blew and he blew and he blew
until....

BAABOOM!!!

Up went Big cousin Bull and the balloon and...
펑!!
황소와 풍선은 위로 올라갔어요~

down came Big Cousin Bull in the duck pond.
그리고 오리연못으로 내려 왔어요!

SPLOOSH!!
풍덩!
Everyone laughed..
그리곤 모두 깔깔 웃었답니다.


스토리 텔링 동영상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