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밤에 둘째 아이한테 영어동화책을 1권씩 읽어주는데
10페이지 정도 되는 동화책이면 약 6페이지 분량을 엄마가 읽어주는대로 대충 외우는거 같아요.
엄마가 한번 읽어주면 그 다음부터는 지가 혼자서 넘기면서 처음부터 읽는데(외워서 읽는 듯)
신기하더라구요.
정착 첫째 아이는 영어동화책에 흥미가 없는데, 생각지도 않게 둘째 아이가 아웃풋이 빠르고
왠만큼 옆에서 가르쳐주면, 대충 외우는거 같아요.
요즘 일상회화도 많이 알아듣더라구요.
첫째 아이 신경쓰느라 둘째 아이한테는 거의 신경을 못썼거든요.
하튼 신기합니다.
밖에 나가서도 둘째 아이가 자주 아웃풋을 툭툭 내뱉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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