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밤 보내셨나요?
아침부터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많이 따갑습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다들 잘 읽고 계시는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눈높이 교육을 한다면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보다
내 생각을 아이 생각인양
밀어부친 경험들은 없으셧는지요?
여러분은 제제의 아버지 같은 부모인가요?
뽀르뚜가 같은 부모인가요?
또 살면서 뽀르뚜가 같은 멘토가 있으신지요?
아이들에게 부모가 멘토의 대상이 된다면
제일 행복한 육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독후활동뿐 아니라 다들 학교생활들은 어떤지
지난 주 우리 아이들의 어떤 생활들을
했는지 풀어놔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우리 아이들 책 읽고 공부만 하는거 아니죠~~~~
이번주에 읽을 책은
징비록입니다.
제가 올린책은 세권으로 되어있고
한권당 일반 문고판정도의 두께라 빨리 읽진 못할것 같아
2주정도 시간을 잡으려고 합니다.
이 책 또한 부모님들이 함께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출판사 책을 선택하신분들은
분량을 정하셔서 읽으시거나
먼저 읽고 다른 책을 보고 계셔도 무방합니다^ ^
그럼 오늘 하루도 정돈된 맘으로 시작하시길 바라구요~
행복이 가득한 한주 되시길 바랄께요~
ps: 대문지기 해주실분 ~
희망날짜에 손들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5월 26일 | 두아들과님 |
6월 2일 | 은행단풍님 |
6월 9일 | 현익맘 |
6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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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