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월 남아에요.
영어책을 하루 한권이라도 꾸준히 읽어주려고 노력하지요.
근데 여지껏 아무 생각 없이 영어 읽고 해석해 주다가
그런 방법이 좋지 않다고 하셔서 걍 영어만 읽어줬더니
아이가 왜 한글로 안해주냐고, 해달라고 졸라요.
어찌해야 할까요? 조금씩 줄여가면 고쳐질까요?
고수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45개월 남아에요.
영어책을 하루 한권이라도 꾸준히 읽어주려고 노력하지요.
근데 여지껏 아무 생각 없이 영어 읽고 해석해 주다가
그런 방법이 좋지 않다고 하셔서 걍 영어만 읽어줬더니
아이가 왜 한글로 안해주냐고, 해달라고 졸라요.
어찌해야 할까요? 조금씩 줄여가면 고쳐질까요?
고수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전..고수맘은 아니지만, 진니님의 글을 보고서 나름의 생각을 짧게(?) 적어봅니다...
영어를 읽고서 해석을 달아주고...이런 방식은 말씀처럼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지요~
하지만..아이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답답함에도 불구하고 영어책을 들이대는 것 또한 영어의
즐거움을 피해가게 만들죠~
아이의 레벨에 맞는 수준의 그림책을 선택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율동이나 그림자체만으로도 내용전달이 충분히 가능한 그림책과 함께 영어가 재미있음을 느끼게
해 주셔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윗 쪽에 동동 떠 있는 '단계별 영어학습'에 가시면 레벨에 따른 다양한 책들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http://www.suksuk.co.kr/stepbystep/library_list.php?cate=A&cate2=1
만약, 한글책 레벨만큼의 영어책 내용 이해가 가능함에도 해석해달라고 한다면...
아이의 요구에 응해주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한국어로도 듣고싶다는 뜻일테니까요~
여유가 된다면 똑같은 한국어책(번역본)을 가지고 있으면서 같이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죠~
아이가 어떤 쪽인지 잘 판단하셔서 현명한 엄마의 선택이 필요한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