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책을 좀 좋아해서요.
제가 집중듣기 한다고 출근하면서 아침저녁으로 각 1시간씩 하루에 두시간정도 집중듣기를 합니다. 집중듣기 책도 그냥 눈에 보이는 테입 그냥 가져다가 차에다 꽂아놓고 무조건 듣습니다.
제가 영어듣는거를 참 좋아합니다.
아이들용은 단어가 쉬워서 그냥 마구잡이로(?) 선택해도 크게 부담은 없는 편이구요.
아이는 동화책 테입으로 저녁에 1시간 정도 흘려듣기를 하구요.
아이는 6살, 4살 둘인데...
이것저것 책을 사다보니 책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요.
처분할까 고민중입니다.
아이들은 제가 직장맘이라 시간이 없어서 솔직히 다 활용하지는 못하고 30% 정도 활용합니다.
아이들 책으로는 유치원 수준의 동화책이 500권(스콜라스틱, 푸름이닷컴, 노부영, 기타 보드북, ort, 씨뿌리기, 싹틔우기, 로버트먼치, me and my world, my first book 등등)
제가 본다고 구입한(아이들용으로 구입한게 아니라 엄마용으로 구입함. 활용도는 50%) 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보여주지는 않았어요.
각종 리더스북(스텝인투리딩, 헬로리더, 레디 두 리드, 잉글리쉬타임) 150권
각종 영어챕터북 책만 있는거 30권
월드컴 책과 테입 모두 있음 40권
read it yourself 책과 테입 모두 있음18권
매직트리하우스 책없이 테입만 24개
각종 영어동화 책없이 테입만 있는 것 50개
리딩스텝 60권과 테입 60개
리터러시 플레이스 1권(1학년용)과 테입
리틀크리터 두꺼운 책만 1권
let's read and find out 책만 20권, 테입 25개
첫발견(영문) 책만 40권
starters 책과 테입 14권
mr. men
브리테니커 디스커버리 책 9권
기타 자질구레한 테입만 약 50개 이상은 됩니다.
책은 70% 이상을 중고로 구입했구요.
제가 책을 너무 좋아해서요. 책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책이 많으니 활용도가 좀 떨어지는 거 같기도 하구요.
제가 영어공부를 겸해서 보려고 샀는데, 이제 책 파악은(?) 다 끝났는데,
그냥 아는 엄마가 제가 산 가격으로 그대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어차피 책고르는것도 시간이 들므로 옆 아파트에 사시는 분이 모두 가져간다고 하는데..
갈등입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은 그냥 놔주고 제가 볼려고 산 책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휴----
활용도가 50% 정도의 책이면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가지고 있을까요?
그렇잖아요? 책은 나름대로 특징이 있어서 막상 다른 사람 줄려고 하면 갈등느끼는거.
저만 그런가요?
이것저것해서 비디오랑 기타 cd 등 금액으로는 약 400만원 정도 지출했는데,
아이들은 저녁에 저랑 책을 2권정도 봅니다.
주말에는 흘려듣기 많이 하는 편이구요.
낮에는 아이들이 유치원가고, 신랑은 애들한테 책 하나도 안읽어주고 맨날 데리고 한두시간씩 산책 나갑니다.
아이들은 어려운 책은 안보여주고 주로 동화책 위주로 제가 보여줍니다.
읽기같은 거는 아직 안시키구요. 다는 사교육은 하는거 없습니다.
둘째는 아웃풋이 아주 좋은 편이구요. 첫째는 그냥 꾸준히 듣기를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정리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집이 지저분해지는 거 같기도 하구, 잘 안보는 책을 가지고 있는게 자꾸 마음에 걸리기도 하구요.
엄마용으로 책을 구입한 것은, 솔직히 교재가 궁금해서 구입한 이유도 있습니다.
지금 교재보는 눈이 좀 높아졌다고 할까요. 제가 괜히 일 만드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제가 본격적으로 집중듣기를 하려구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수준의 듣기를 마스터(?) 하려고 하는데
지금 저의 수준은 mr. men 다섯번 정도 들으면 책 한번도 안일고 단어를 80% 잡아내는 정도입니다.
운전하는 시간이 많아서 집중듣기 할 시간은 좀 있습니다.
누가 그러는데 성인이라도 magic tree house 챕터북을
1년 잡아서 집중듣기 연습하면 실력이 엄청(?) 는다고 하더라구요.
위의 책 정리하고 그냥 매직트리하우스 책사서 집중듣기 할까요?
영어를 제가 좋아하고 즐기는 편입니다.
엄마용으로 구입한 교재 그냥 절반 정도 정리할까요?
정리하고픈 맘 50%, 그냥 가지고 있고 싶은 맘 50%
그 아줌마가(전업주부) 다 가져간다고 하는데.
저도 어떻게 할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엄마표 선배님들, 고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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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에선 행사가 끝난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