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둘째는 이제 2학년이 되어요. 6살때부터 **영어를 해서 8살 가을까지 했답니다. 또한 집중듣기를 하루에 3권정도 해서 지금은 4~5줄정도 되는 ort 6,7단계 책을 듣고 있어요..(그동안 프로기, 리틀크리터, 어스본퍼스트리딩 등을 들었네요) 15분정도 혼자서 집중듣기를 하며 보통 5일정도 반복해 듣게 했습니다.
이번 방학에 100권 읽기를 시작하니 예전에 읽었던 쉬운 책도 단어들(furniture, paw) 을 몰라 잘 못읽고 또 떠듬떠듬 읽어요. 혼자 집중듣기하게 하여 그런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손가락으로 짚으며 들을 단계가 이미 지나버렸답니다.
1.다시 쉬운 책으로 돌아가야 할까요? 예전에 들은 것들을 다시 들으라고 하면 흥미가 떨어질까요? ?
2. 디비디는 1주일에 1~2번정도 보는데 바비등의 디즈니애니메이션을 보려고 합니다. 좀 쉬운 것들을 반복해 보여주어야 할까요?
3.파닉스도 한번 같이 했는데도 파닉스로 유추해서 읽지 못합니다.. 학원에 테스트를 받으러가니 레벨이 낮게 나와서 파닉스를 배우는 반으로 배정되었어요ㅜㅜ
큰아이에게 적용한 방법을 그대로 둘째에게 적용하였는데 요즘 너무 슬프네요...이때쯤에는 줄줄 읽어내던 큰애와 비교되 되어 조급함도 생기고 직장을 다니게 되어 소홀했던 둘째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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