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지나다보니 방학도 어느새 절반 넘게 지나갔네요..
아이들이 기말고사 끝나고 신나게 놀 때 엄마들은 방학 계획을 열심히 세우지요^^
저는 요즘 열정이 많이 줄어들었고 현실을 느끼는지 별 게획없이 시작했지만요^^;;
방학하면서 세우셨던 계획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아니면 올해가 시작하면서 세웠던 계획들은요.
다음주가 설날인데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늘 같은 일상 유지하면서 지내는 것도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데릭은 5학년 1학기 끝내고 2학기 들어갔어요..
1학기보다는 수월하다고 좋아라하네요^^
그래도 계산이 많으니 힘은 좀 들어하는 듯요..
비니는 문해길 심화까지 끝내고 쎈으로 4-1 예습 들어갔습니다..
4학년은 교과서가 바뀌어서 작년 4학년에 비해서 수월하겠더라구요..
대신에 사고력 수학을 다루는 맨 마지막 문제해결 단원이 없어져서 아쉽기는 합니다..
그리고 올해 4학년 수학에는 작년에 있었던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를 설명하는 부분이 없어졌어요.
3학년으로 내려 간 듯 합니다.
문제집 중에는 앞에 따로 설명과 문제를 부록으로 붙여놓은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더라구요..
엄마들이 알고 있어랴 할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눈이 안오나 했더니 눈이 오네요..
오늘은 막내 어린이집 다녀오면 눈썰매 태워줘야 겠습니다..
추워도 으쌰 으쌰 즐겁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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