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이야기는 어린이로 하여금 낯선 사람을 대처하는 법에 관한 것입니다.
무조건 경계해야 하는 것인지, 모두다 두려운 존재인지 아이들이 판단하기 힘들 거예요.
자식 키우면서 늘 조바심 나고 걱정스러운 일이지요.
아빠 곰처럼 무조건 걱정되게 설명하는 것보다 엄마 곰처럼 현명하게 설명합시다.
엄마곰이 사과에 비유해 낯선 이를 설명한 부분에 대해 아이와 많이 이야기 나누세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애플소스는요.
뭐에 뿌리거나 찍어먹는 양념이 아니라 단독으로 먹는 디저트입니다.
사과는 흔하니 우리도 만들어 봅시다.
재료
4 med. cooking apples, pared, quartered & cored1 c. water1/2 c. brown sugar, packed
1/4 tsp. cinnamon
1/8 tsp. nutmeg
요즘 베이킹 재료 파는 곳에 가면 넛메그나 시나몬 가루을 팝니다.


사과를 갈아서 위 재료를 넣고 끓여도 되고
그냥 썩둑썩둑 잘라서 뭉근하게 조려도 됩니다.
잼처럼 조리는 게 아니고 숟갈로 떠먹는 정도인 퓌레로 만들면 됩니다.
그다지 달지 않는 게 좋아 저는 설탕을 조금 덜 넣습니다.
처음에는 사과와 물만 넣고 강한 불에 확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 한 10분 뭉근하게 끓인 뒤 설탕과 다른 재료를 넣어
저어가면서 농도가 적정하게 될 때까지 낮은 불에 끓이세요.
잼이 아니라 요플게 먹듯 떠 먹을 거니까 농도는 마음대로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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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안내 2월 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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