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 2학년이구요. 이제 3학년 올라가는 안젤리나입니다.
저번에 ab책 뒤늦게 시작하여 끝까지 다 맞췄구요. 바로 bb를 시작했죠.
ab는 생각해서 쓰는 부분을 어려워 했구요. bb는 글씨 쓰는게 많아 힘들어 하더라구요. bb에서 문장 만드는 것 어려워해서 예문을 고쳐서 쓰라고 하니 쉽게 하더라구요.
현재 아직 학원을 다니지는 않아요.
집에서 매일 책읽기 5권, 집중듣기 15분을 하고 있어요. 방학동안 눈으로 읽기를 10권 더 늘렸어요.
일주일에 한번 도서관에서 북클럽하고요 책읽고 써머리하는 수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집에서 bb하면서 100words책을 하고 있는데 100words는 쉬워서 혼자서도 잘 하더라구요.
그게 울아이 수준인것 같아요. ab도 하긴 했는데 좀 버거워하면서 잘 따라와 줘서 고마웠죠. 제가 딸려서 문제지.. bb도 하는데 제가 자꾸 넘 어려운걸 시키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아이 수준에 맞게 해야하는데 제가 욕심을 넘 부리는거 아닌가 싶고. 도서관에서 샘이 단어를 많이 익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bb 2주 하고 쉬고 있어요. 100words책 3권 끝내고 할까 싶어서요..
쉬운것과 조금 어려운것 같이 하는게 좋을까요? 쉬운것부터 밟아나가야하는걸까요?
영어는 하면서도 늘 고민스럽습니다. 3학년 올라가려니 더 맘이 급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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