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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한마디]34번째

  • 그리미
  • |
  • 2014-01-26
45

 

Time is a great teacher, but unfortunately it kills all its pupils.

 

- By Hector Berlioz

 

시간은 위대한 스승이기는 하지만 불행히도 자신의 모든 제자를 죽인다
 

 

                                                                    

 

 

 

시간 죽이지 말고 열심히 살라는 얘기인가요? ㅎㅎ

 

 

 

오늘이 제 생일이었어요.

 

아이가 제 생일이라고 생일카드를 써서 줘서 올려봅니다.

 

 

 

 

 

If I were a wondering ship,

 

you would be my compass.

 

Leading me back home time after time.

 

 

 

If I were one of the stars,

 

shining in the great blanket of darkness,

 

you would be the moon.

 

Staying with me for all eternity.

 

 

 

If I got a lemon,

 

you would pass me the sugar.

 

So I can make something sweet

 

out of something sour.

 

 

 

There are so many ways to say,

 

'I love you'. And there are many people who

 

say it. But if there is something that won't

 

be spoiled by saying it many times, it would

 

be just that.

 

 

 

So without further ado, let me say

 

 

 

I love you

 

 

 

Happy Birthday

 

 

약간 고어틱하게 쓰느라 I were로 썼다고 하네요.

 

 

 

 

남편은 미역국을 끓여주고, 제가 평소 갖고 싶어하던 고데기와 금일봉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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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4-01-29 10:29
답댓글

요즘 정신이 없어서 게시판 글들도 못읽고 그냥 지나쳐 버렸었는데

26일이 생신이셨군요~~ 생일 축하드려요~~!!!!! *^^*

늘 저희에게 필요한 주옥같은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따님의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영시에 그대로 나타나 있네요~~^^

에구... 부러워라~~!!ㅎㅎ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설 명절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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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9 22:51
라니94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시간이 화살처럼 흐른다는 거, 실감합니다.
매 순간, 감사하며 행복한 생각만으로 살아도 아까운 거 같아요.
아이들 커가는 모습, 아까워하시면서 더 많이 사랑해 주시고, 더 많이 웃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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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01-28 10:15
답댓글

이렇게 늦어버렸네요.

하지만 ^^ 그래도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주 많이 많이~

저희 동네에 영국식 음식점이 생겼는데 맛도 좋구 분위기도 아주 좋은 작지만 아담한 음식점이 있어요.

주말에 용용이 재롱잔치 끝나고 거기서 가족과 식사를 했거든요.

그리미님과 수다들 떨면서 조용히 식사하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

설연휴 잘 보내세요~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사랑이와 미역국을 예술로 끓이는 남편분과~ 올~레

부러우면~~~ 지는거야.. 부러우면 ~~~ 지는거야..

저 졌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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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8 20:37
영국식 음식점이 어디에요? 가 보고 싶네요.
저도 이브야님이랑 그 음식점에서 수다 떨고 싶어요^^
이브야님은 2번의 부러움 받으실 거에요.
총명한 주얼이로 인해 1번, 재기발랄 용용이로 인해 1번~
이브야님은 지금도 아이들에게 맞춰 너무 잘 해 가고 있으세요. 아이들이 알더라구요. 엄마가 자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기 속도에 맞춰 키워준 것을요.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가는 것을요. 그러면 엄마한테 고맙게 느끼고, 사랑도 넘쳐흐르고~
나중에 부러워요~~~~~ 소리 정말 많이 들으실 거에요^^
설 명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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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띠아
  • |
  • 2014-01-27 19:24
답댓글

저도 늦었어요. ~~

시 읽다가.. 배 아팠어요.

이렇게 깊은 사랑을 철철.. 어린 친구가

제가 본 염장글 중 최강입니다.

좋으시겠어요. 그리미님은 내년 생신까지 아무것도 안드셔도 되시겠습니다. 땅땅땅!!!

진정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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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8 20:30
제가요, 내년까지 암것도 안 먹어도 되는 몸매에요. 안 먹고 버틸 수만 있으면 그래서 살 대폭 감량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ㅋㅋㅋ
아이 시가 사랑이 철철 넘쳐흐르지요? ㅎㅎㅎ 저도 폭풍 감동 먹고 이건 꼭! 올려야 해 하면서 올렸어요. 최강의 염장이었나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공부 잘 하는 것보다 이게 더 기쁘긴 하네요.
제가 또띠아님, 배 문질러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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