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부모들이 자식의 부족한 점을 보면서
‘우리 아이 잘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아이가 지금
잘못되고 있어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안 될 것 같으니까 잘 되게 해달라는 것이지요.
엄마가 자식을 못 믿는데
이 세상 어느 누가 그 아이를 믿어 주겠어요.
이 기도는 화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우리 아이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다 잘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다 보면
부모가 자식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부모가 믿어주면 자식도 용기가 생겨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식이 넘어졌다면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그것도 잘되고 있는 겁니다.
어려운 일이 생겨도 엄마가 믿어주고
“괜찮아, 너는 잘하고 있어. 엄마는 믿어.”
이렇게 말해 줘야 합니다.
그러면 자식이 잘못될 일이 없습니다.
법륜스님의 [엄마수업]에 있는 내용이에요...
제가 어제 테드에게 폭풍 야단치고...반성하는 의미로 읽은 구절이기도 하지요..^^;;;;
오늘 설 준비하느라 깜박 잊을것 같아 미리 방 열었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s 목요일에...열까요? 말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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