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명사랑님의 글입니다.
> 쑥쑥에선 첨 글쓰기를 하는 16개월 접어드는 이쁜 여아를 둔 엄마랍니다
> 영어는 조기에 해야 아이가 모국어처럼 쉽게 받아들일수 있다는 말에 첫 영어로 좋다는 프뢰벨 마더구스를 며칠전에 샀네요
>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노래로 되어있어서 그나마 쉽게 느껴지지만..내용은 어려운듯.
> 노래는 자주 틀어주고는 있는데 활용은 많이 못하고 있어요
> 여기에서 와서 보니 영어책 정말 많네요 다들 아시는 책이 뭐 그리도 많으신지..
> 마더구스 하나로 쭉 버텨야지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보니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 마더구스 있지만 16개월 아가에게 좋은 단행본이나 다른 추천할 만한 전집 있음 소개 부탁드려요
> 아직 영어에는 미숙한 초보 엄마랍니다
유아들에게 보여줄 영어동화책을 선택할때는 우선
1.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 - 팝업북 이나 입체북...
2. 아기가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수 있는 소재를 선택 - 헝겊책 또는 비닐로 된 목욕책, 보드북
3. 아기의 정서에 맞는 아름다운 내용인가..
4. 책의 그림들이 스토리의 내용을 충분히 전달하고 있는가?
즉, 그림들만 봐도 스토리의 내용을 충분히 알수 있어 반복해서 읽어 주었을때 아기가 자연스럽게 뜻을
인지 할 수 있는 영어 동화책
5. 이왕이면 노래와 챈트가 함께 CD로 들어 있어 아기와 함께 읽고, 듣고, 따라 부르고,~~ 할 수 있는 책들
노부영~ 을 권해드립니다.
이런 노부영(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 들은 스토리를 아름답거나 신나는 노래로 부를 수 있어, 엄마가 수시로
아기에게 불러주어 그 책을 아기가 더욱 사랑하게 되고 , 아기가 영어에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
장점이 크답니다.
이러한 기준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1.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 - 팝업북 이나 입체북...
손가락을 집어넣어 퍼펫인형으로 활용할 수 있어 아기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See You Later Alligator!
What's the time , Mr Wolf?
Don't you dare, Dragon!
팝업북이랍니다.
팝업북은 뭐니뭐니해도 아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어 아이가 좋아합니다.
넘겨보고 들춰보는 재미!!
What is this? 이게 뭐니?
What do you think this is? 이게 뭘까?
Open the flap! 플랩을 열어봐
또는 Lift up the flap. 플랩을 들춰봐 이라고 물어 보면 되겠지요~^^
Dear Zoo
입큰 개구리 잘아시죠?? 영문판 입니다.
<The Wide-Mouthed Frog!> 입 큰 개구리는 뭘 먹고 살까?
“I’m a wide-mouthed frog. I eat flies.” 첫 장을 펼치면 개구리가 그 큰 입을 쩌억 벌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호기심 많은 개구리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른 동물들에게 뭘 먹고 사느냐고 물어보죠. 그러다 마침내 입이 큰 개구리를 잡아먹고 산다는 악어를 만난 우리의 개구리! 익살스런 수다쟁이 개구리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요?
First Concepts: Numbers, Opposites, Colours, Shapes
구성: Hardcover, lift-the-flap, 20 pages
출판년도: 2002
출판사:priddy & bicknell
사물에 대한 개념이 인지되기 시작하는 2세-5세의 유아들(preschooler)에게 적절한 Concept Book 시리즈를 유아용 그림책으로 유명한 priddy & bicknell사가 2002년 출간한 최신판입니다. 독자들에게 실물사진과 원색으로 시각적 자극과 주의 집중을 제공하는 DK 사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외에도 유아들의 눈높이를 맞춤으로써 유아용 그림책 분야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priddy & bicknell사의 First concepts 시리즈를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헝겊책
폭신 폭신한 촉감~~~ 물고 빨아도 찢어지지 않아요~ ^^*
Sesame Street 의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서로 찾으며 까꿍 놀이(Peek-A-Boo)를 하는 헝겊책입니다.
첫 장을 열면 반짝이는 은색 쓰레기 통에 누가 숨어 있지요.
뚜껑을 열면 오스카가 나타납니다. 둥지에 앉아 있는 빅 버드 뒤로는 엘모가 "Peek-A-Boo"를 외치고 있네요.
이렇듯 이 헝겊책에는 '열어보기' 형태로 되어있거나 벨크로로 떼었다 붙일 수 있게 되어 있고, 양 옆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단순히 책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으로 조작하며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Zoo Train (My First Counting Book)
곰 기관사가 동물원 기차를 타고 동물 친구들을 만나러 떠납니다. 맨처음 만난 동물은 코끼리 세마리, 다음은 사자 가족이네요. 모두 네마리 입니다. 기린은 몇 마리일까요? 다섯 마리일까요? 목이 긴 기린이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네마리가 되기도 하네요. ..그 다음에는 앵무새, 양떼, 호랑이, 물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펭귄, 나뭇가지에서 재주를 부리는 원숭이까지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 이야기와 실감나는 동물 소리, 그리고 숨은 그림 찾기 하듯 놀이 하듯 재미있게 배워보는 숫자까지... 이 헝겊책으로 아이와 함께 동물원 구경을 가 볼까요!
기타 노부영및 유아들의 눈높이에 알맞은 책들이 쑥쑥의 단계별 영어학습에 나와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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