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흘려듣기 20개월, 읽기 0개월

  • 이슬구슬맘
  • |
  • 2008-07-08
19

안냐세요. 10월이면 5돌, 2돌되는 이슬이, 구슬이 키우고 있는 이슬구슬맘입니다.

 

오늘 저녁에 있었던 일입니다.

자기 전, 방에 쏟아져 있는 장난감을 치우고 이불을 깔으려고 하는데 이슬이가 빨래 건조대를 보더니, 런던 브릿지 놀이를 하겠다며 잠깐 기다리랍니다. 그리고는 노래를 부르며 건조대 밑으로 들락 날락...

옆에서 보던 구슬이 -- 야는 먼저 형아 하는 모습을 관찰합니다. -- 갑자기 끼득대며 저도 밑으로 퍼덕퍼덕 뛰들어 갑니다. ㅋㅋ 이슬이는 중간 건조대 살 사이로 머리를 내밀려 '걸렸다!' 하기도 하고...

하여간에 저그들끼리 저러고 놀더이다.

 

노래를 부르며 동생하고 놀아주는 모습...

위씽 듣기 18개월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전 영어를 시작한지 20개월 되었고, 가장 처음에 들이댄 게 위씽이었습니다. 그 효과를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틀어 놔도 그만 안 틀어 놔도 그만, 그닥 반응이 없었는데 구슬이가 18개월 무렵, 제 입으로 '딱꿍~(까꿍)' 하는 소리를 내며 혼자 peek-a-boo 놀이를 하는 것을 보자 마치 뭐에 꽂힌 듯이 동생과 위씽으로 놀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가사는, 대부분 다 외우고 있더군요. ㅎㅎ 기특한지고~

 

이슬이는 듣기는 토마스 애니메이션 정도, 말하기는... 음... 아가랑 진도를 맞추고 싶었는데 아가보단 말이 빠르니까, 30개월 수준으로는 말하는 것 같습니다. 흘려듣기만 매일 2-3시간 (위씽 1-2회 포함) 동영상은 메이지, 도라, 토마스, 리틀베어, 까이유, 책은 좋아하는 걸로 닥치는 대로 1권에서 10권 정도 읽어주나 봅니다.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관련 글은 좀 어려워도 참고 듣지만 그 외에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것 위주로만 보려 합니다.

 

여섯 살... 참, 읽기를 시작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이지요. 저도 6세 초입부터, 올해는 읽기 독립을 하겠다, 말겠다, 참 여러 번 번복도 하고 우왕좌왕 갈피 못잡고 헤맸습니다. 파닉스도 같이 떼자고 워크시트를 모아서 여러 번 글도 올렸는데... 결국 난항입니다. 엄마가 게을러서 -- 독하게 맘 먹고 들이 대지 않아서? -- 혹은 아들래미가 아직 읽고 싶을 정도로 문자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인 것입니다.

 

대체 아이들은 언제 글씨를 읽고 싶어하는 걸까요? 어떤 아이는 3살에도 -- 구슬이는 형아 보고 배워서 글자 짚고 묻기도 잘 묻더랍니다만 -- 어떤 아이는 걍 냅두면 초등학교 들어가서 10살이 될 때까지 읽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이슬이는 지금 한글은 곧잘 물어봅니다. 길거리에 있는 글자라든지... 책에 있는 것도... 속도가 더디긴 하지만, 뭐라고 써 있는지 알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욕구가 영어에까지는 미치치 않았나 봅니다.

 

엄마표이니, 결국 읽기 독립도 엄마의 몫인데, 파닉스 목적의 학습지를 하지 않고 (싫어하대요) 똑 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왜 영어권의 교육학자들은 아이에게 문자가 풍부한 환경을 조성해 주라고 하는지...

 

영어는 우리말보다 읽기가 굉장히 힘든 언어입니다. 그래서 처음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은 그 규칙성과 과학성에 놀란다지요. (하루면 읽는 법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일까요? 영어와 한글은 접근법이 좀 다릅니다. 한글은 통글자를 반복해서 아이가 초중성의 발음 원리를 깨달으면 얼추 읽을 수 있지요. 거기까지 가는데 몇 자를 읽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에 원리를 깨달을 때까지 많이 봐서 눈이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깨닫게 되면 거의 막힘이 없다네요. (자음의 이름에 읽는 원리가 반영이 되어 있지요. 울 애는 아직 걸 모르니 멀었습니다.)

 

영어 역시 글자에 많이 노출되어 눈에 익은 글자를 읽기 시작하는 건 마찬가진데, 한글은 주로 받침 없는 글자를 먼저 읽기 시작한다면 영어는 사이트 워드라고 하는 기능어 묶음을 먼저 익힐 수밖에 없게 되었더군요. 하여간에 자주 나오니까요. 이슬이도 a와 the는 알더이다. 좀 자주 나와야지요. (the가 가장 자주 쓰이는 단어 1위더군요.)

 

그 다음에는... 그래, 사이트워드쯤은 들이 밀어서 뗐다고 하자. 그 다음에는 어떻게 단어 수를 늘린단 말이냐...? 학습지(워크시트)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하기 싫은데... 그 전엔 읽히고 싶은데...

 

어찌보면 간단한 답의 고민이었습니다. 방법은 하나, 무조건 많이 보여주는 수밖에 없겠더군요. 단어가 적게 나오는 리더스를 계속, 꾸준히 읽혀 나가는 것입니다. 리더스도 출판사마다 레벨 나누는 방식이나 어휘 선정에 기준이 다 다릉게 거기에 페이스를 맞추든 하여간에 단어에 눈을 익숙하게 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파닉스를 하면, 아 그랬던가? 하고 새삼 깨닫기도 할 것이고, 어떤 부분은 짐작으로 알고 있었다고 생각할 것이고... 그렇겠죠. 정작 어려운 것은 파닉스로 읽을 수 있는 단어가 아니라 과학책에 가끔 나오는 이국적인 형태의 단어들입디다. 공룡 이름 포함해서요.

 

이렇게 결론 짓고 나니 마음이 편하네요. 그래도 울 동네 도서관엔 책이 많은 편이라... 하루에 리더스 짚어읽기 한 권, 파닉스 순서대로 글자 하나 쓰기로 읽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방학이 끝나는 8월부터... ㅎㅎㅎ

실컷 싸돌아 다닌 여름방학이 끝나면... 이슬이에게는 드디어 시작되는 겁니다. 공부지옥이... 으흐흐 덜덜덜

새로 산 기차 레이디가 사랑스럽다며 껴안고 자고, 예쁘라고 금색으로 띠를 두르고 굴뚝 색도 다른 보라라며 나름대로 뚜렷한 토마스기차미학을 갖고 있는 아이이건만... 이제 이 아이의 머릿속은 2000년 문화 유산인 알파벳이 자리잡게 되겠군요. ^^

 

굳이 새로울 것도 없는 얘기였지만, 혹시나 교재 하나 끝내시고 파닉스도 얼추 끝난 것 같은데 아이 읽기 진도가 잘 안 나간다고 갸우뚱 하시는 분이 있다면... 영어는 눈에 익숙해진 글자가 양적으로 많아야 읽기 쉬운 언어이므로 가급적 많이 읽히시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 글을 적어 봤습니다.

 

책도 하나 추천하고 갈게요. 저렴하고 엄마한테도 도움이 많이 되고, 흘려듣기로 쓸만한 국산 교재로다가요.

짧게 짧게 아이한테 말해주기 쉬운 문장에, 의외의 난제였던 위인 이름 읽기가 해결되어 좋더군요.

중이미지보기중이미지보기

 

★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100명의 위인
001 Isaac Newton(아이작 뉴턴)|002 William Shakespeare(셰익스피어)|003 Charles Darwin(다윈)|004 Florence Nightingale(나이팅게일)|005 Elizabeth I(엘리자베스 1세)|006 Winston Churchill(처칠)|007 Alexander Fleming(플레밍)|008 David Livingstone(리빙스턴)|009 Horatio Nelson(넬슨)|010 George Stephenson(스티븐슨)|011James Watt(와트)|012 Edward Jenner(제너)|013 Galileo Galilei(갈릴레이)|014 Christopher Columbus(콜럼버스)|015 Marco Polo(마르코 폴로)|016 Leonardo da Vinci(레오나르도 다 빈치)|017 Michelangelo Buonarroti(미켈란젤로)|018 Ferdinand Magellan(마젤란)|019 Pablo Picasso(피카소)|020 Joan of Arc(잔 다르크)|021 Jean Henri Fabre(파브르)|022 Napoleon Bonaparte(나폴레옹)|023 Marie Curie(퀴리 부인)|024 Antoine de Saint-Exupery(생텍쥐페리)|025 Charles de Gaulle(드골)|026 Victor Hugo(위고)|027 Auguste Rodin(로댕)|028 Auguste & Louis Lumiere(뤼미에르 형제)|029 Louis Pasteur(파스퇴르)|030 Pierre de Coubertin(쿠베르탱)|031 Albert Schweitzer(슈바이처)|032 Albert Einstein(아인슈타인)|033 Johann Wolfgang von Goethe(괴테)|034 Jacob & Wilhelm Grimm(그림 형제)|035 Ludwig van Beethoven(베토벤)|036 Martin Luther(루터)|037 Immanuel Kant(칸트)|038 Karl Friedrich Gauss(가우스)|039 Anne Frank(안네 프랑크)|040 Franz Joseph Haydn(하이든)|041 Wolfgang Amadeus Mozart(모차르트)|042 Gregor Johann Mendel(멘델)|043 Johann Heinrich Pestalozzi(페스탈로치)|044 Hans Christian Andersen(안데르센)|045 Fridtjof Nansen(난센)|046 Roald Amundsen(아문센)|047 Alfred Nobel(노벨)|048 Vincent van Gogh(고흐)|049 Alexander the Great(알렉산더 대왕)|050 Mother Teresa(테레사 수녀)|051 Cleopatra VII(클레오파트라)|052 Socrates(소크라테스)|053 Archimedes(아르키메데스)|054 Pyotr I the Great(표트르 대제)|055 Lev Nikolaevich Tolstoi(톨스토이)|056 Anna Pavlova(안나 파블로바)|057 Pyotr Tchaikovskii(차이코프스키)|058 Thomas Edison(에디슨)|059 Abraham Lincoln(링컨)|060 Andrew Carnegie(카네기)|061 James Garfield(가필드)|062 Henry Ford(포드)|063 Walt Disney(디즈니)|064 John D. Rockefeller(록펠러)|065 George Washington(워싱턴)|066 Bill Gates(빌 게이츠)|067 John F. Kennedy(케네디)|068 Wilbur & Orville Wright(라이트 형제)|069 Horace Grant Underwood(언더우드)|070 Martin Luther King Jr.(킹 목사)|071 Helen Keller(헬렌 켈러)|072 Ernest Seton(시턴)|073 Theodore Roosevelt(루스벨트)|074 Pearl Buck(펄 벅)|075 Neil Armstrong(암스트롱)|076 Alexander Graham Bell(벨)|077 Nelson Mandela(만델라)|078 Edmund Hillary(힐러리)|079 Pele(펠레)|080 e Guevara(체 게바라)|081 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082 Muhammad(무함마드)|083 Genghis Khan(칭기즈칸)|084 Sakyamuni(석가모니)|085 Mohandas Karamchand Gandhi(간디)|086 Jawaharlal Nehru(네루)|087 Confucius(공자)|088 Qin Shi Huang(진 시황제)|089 Sun Yat-sen(쑨원)|090 Mao Zedong(마오쩌둥)|091 Cai Lun(채륜)|092 Mun, Ik-Jeom(문익점)|093 Choi, Mu-Seon(최무선)|094 Hwang, Hui(황희)|095 Sejong the Great(세종대왕)|096 Jang, Yeong-Sil(장영실)|097 Lee, Sun-Shin(이순신)|098 Hur, Jun(허준)|099 Han, Ho(한호)|100 Kim, Jeong-Ho(김정호)

 

초록색 지식동화의 내용은 진부하지 않고 꽤 재미있습니다.

 

Tape 1 side A
Animal & Plants

Topic 001 Camel's Humps : 낙타의 혹
Topic 002 Kangaroos' Pouches : 캥거루의 새끼주머니
Topic 003 Colorful Chameleons : 화려한 카멜레온
Topic 004 Singing Crickets : 노래하는 귀뚜라미
Topic 005 No More Dinosaurs : 더 이상 공룡은 없다
Topic 006 Cats' Shiny Eyes : 고양이의 빛나는 눈
Topic 007 Snakes' Tongues : 뱀의 혀
Topic 008 Bats Hanging Upside Down : 거꾸로 매달린 박쥐
Topic 009 Whales' Breathing : 고래의 숨쉬기
Topic 010 The Travel of Birds : 새들의 여행
……

Tape 1 side B
The Human Body

Topic 026 Ticklish Feet : 간지럼타는 발
Topic 027 Yellowish Earwax : 노르스름한 귀지
Topic 028 Recorded Voice : 녹음된 목소리
Topic 029 Soda and Burping : 탄산음료와 트림
Topic 030 Ear Pain While Flying : 비행 중 먹먹해지는 귀
Topic 031 Grandma's Hands : 할머니의 손
Topic 032 Mouth-Watering Food : 군침이 도는 음식
Topic 033 Don't scrach it! : 긁지 마세요!
Topic 034 Tanning at the Beach : 해변에서 피부 태우기
Topic 035 A Big Yawn : 커다란 하품
……

Tape 2 side A
Science & Technology

Topic 051 Round Soap Bubbles : 둥근 비눗방울
Topic 052 Pop! Pop! Popcorn : 펑!펑!팝콘
Topic 053 Salt and Ice : 소금과 얼음
Topic 054 Biled Egg : 삶은 달걀
Topic 055 A Floating Ship : (물위에)떠 있는 배
Topic 056 Microwave Ovens : 전자레인지
Topic 057 Computer Viruses : 컴퓨터 바이러스
Topic 058 Air Conditioners' Water : 에어컨의 물
Topic 059 Moving Pictures : 움직이는 사진
Topic 060 Glow Sticks : 야광봉
……

Tape 2 side B
Nature & The Universe

Topic 076 The Blue Sky : 푸른 하늘
Topic 077 Red Sunset : 붉은 노을
Topic 078 Day and Night : 낮과 밤
Topic 079 The Four Seasons : 사계절
Topic 080 Colorful Rainbows : 화려한 무지개
Topic 081 The Moon's Shape : 달의 모양
Topic 082 Twinkling Little Stars : 반짝이는 작은 별
Topic 083 Air Waves : 공기가 움직인다
Topic 084 Floating Clouds : 떠 있는 구름
Topic 085 Lightning and Thunder : 번개와 천둥

 

중이미지보기

 

이건 여러 옛날 이야기, 우화, 전설 민담, 안델센 동화 등등 100편을 모은 건데요.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있는 것이 아니라 중간만 있습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이야기는 따로 구해서 읽히셔야 할 것 같아요.

 

전 스토리 텔링을 위해 섀도잉 좀 해보려구요. ^^ 당분간 스스로의 레벨 업을 위해 잠수 좀 타겠습니다.

더워도, 뉴스 보시다 열받아도... 엄마표 쉬지 말고 계속 쭉~~ 지켜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 수밖에 없잖유...

 

* 추신

앞으로의 세계는 물론 영어도 중요하지만, 영어 말고, 공부 말고, 우리 아이만의 다른 그 무엇이 굉~~장히 중요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인력은 소수의 엘리트와 다수의 단순 노동자라고 하니, 고용불안이 심화될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비슷한 생김새에, 비슷한 차림새에, 비슷한 이력의 고만 고만한 가운데서 하나를 뽑으려면 당연히 좋든 나쁘든 눈에 띄는 쪽으로 먼저 눈이 갈 것입니다. 그 때를 대비해서는 자신을 치장하는 방법과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공부 못지 않게 갈고 닦아야 할 스킬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초등학교, 중학교로 진학하면 당장의 시험, 과제 때문에 아이의 재능이나 적성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보다 먼저 아이의 기질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평균 발달치보다 우리 아이가 유달리 빠르고 유달리 자주 보이는 모습이 있을 겁니다. 혹은 유별나게 ㅇㅇㅇ한 모습이 있을 겁니다. 어쩌면 아이의 본모습은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그러나 크면서 잊혀지는 바로 이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보이는 아이의 특성들을 잘 메모해 두시는게 나중에 진로지도시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뉴스를 마이 보니... 정말 전망이 어둡습니다. 온 가족이 힘을 합해서 살아 나가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다같이 건투하입시다. Fighting!!

추천 공유
  • 댓글 19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준규승규맘
  • |
  • 2008-07-08 16:34
답댓글

이슬이가 10월생이면 정말 준규랑 동갑이네요.ㅋㅋ

어쩜 준규랑 상황이 똑같나요. ㅋㅋ 그래서 위안이 된다는 뭐 ㅋㅋ

그림보고 읽는 아이 ㅋㅋ 한글도 책 표지까지는 그래도 문자를 보자고 잪어주면 읽어 볼려고 하는디..다음은 Pass

간판은 그래도 읽을려고 하고 좋아한다는 거..

숫자를 읽기 시작해서 오 호~~엄마 글자를 보지않을까 기대 만땅...문자랑 다른지 Pass

늘 스케치하고 스케치한 그림의 주제는 쓰고 싶어해요. 그냥 한글로 적어와서 놀래키고..영어 단어도 아닌 것이 알파벳 마구 뒤섞어 제목이라고 적어놓고 이상하게 읽어준답니다.

저도 맘을 비웠어요. HI Fly guy  읽고 흙바닥에 Hi를 적더라구요. 그래서 sight  word readers 살짝쿵 밀어보았더니 돌쇠맘님 워크지에 혹해서 한다고 그러기는 하는데 여전히 문자에 눈이 가지않는다는 거 그냥 한 문장 읽어주면 그에 따라 그림보고 마구잡이로 만들어 읽어버린다는 거..ㅋㅋ

원래 계획이 전 내년이었어요. 아시죠? ㅋㅋ

맘을 비우기로...그나마 울 준규같이 쑥쑥 친구들이 있어서 마구마구 위로되고...

준규 페이스로 천천히 갈려구요...

승규도 좀 신경 써주고...

제 얘기가 길어졌네요..

이슬맘님 잠수 타신다고하니 얼른 몇마디 나누고싶어서..시댁오시기전에 쪽지 주시와요.

넘 덥네요. 아빠 친구 생일에 갔다가 새벽에 와서리 원에 보내지 않고 오늘 하루종일 같이 뒹굴거리다가 둘 다 뻗어자네요. ㅋㅋ 더위 조심하시고요..건강한 모습으로 에너지 충전하시고 come back 하시길...

근데 금방 오실 것 같다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이슬구슬맘
  • |
  • 2008-07-09 11:40
쿄쿄쿄 게시물 넘어가기 전에 얼른 댓글 답니다.

마저마저 글자에 눈이 안 가죠... 짚어 읽기 할 때도 한 글자는 어케 봐도 그 다음부턴 초점이 요상하게 풀리면서 입만 따라하고 머리는 딴 세계로 여행간답니다. ㅋㅋㅋ
금방 와요~ 그럼요... 엄니들 어케 사나 궁금해서 와 봐야죠.
계절학기 좀 신경쓰고... (페이퍼가... 흑~~)
방학 때 친척집& 쑥쑥 친구네집 방문질 좀 하고... ㅋㅋ
그리고 올거여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대충맘
  • |
  • 2008-07-08 16:04
답댓글

 잠수를 철회하라..!!!고 외치고 싶지만..

암튼.. 조금만 잠수타고 오세요.. 그래야 저희같은 초보들도 힘이나지요...

굳이 영어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여기 쑥쑥의 많은분들의 넉두리라도..

많은 격려와 도움이된답니다..

마지막의 온가족이 힘을 합쳐 살아가야할 시기.

국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그렇지만..

지금의 저는 뼈저리게 느끼는 시기를 겪고 있네요..

그나마 여기오는 시간.. 그걸 잊을수가있답니다..

갑자기 신세타령모드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이슬구슬맘
  • |
  • 2008-07-09 11:46
저는 주위가 넘 조용해서 인터넷을 켜고 뉴스를 보는 순간 새삼 다시 깨닫는답니다. 문 밖은 왜 이렇게 평화로운지요... (한적한 동네라 그런가봐요.)

어제 '아이의 10년 후는 다중지능이 결정한다'는 정효경 박사님의 책을 잠깐 보다 말았는데... 거의 제가 위에 쓴 것과 비슷한 주장을 하고 계셔서 깜짝 놀랐어요. 뒤도 잘 읽고 나중에 리뷰를 올려 보죠.
요즘 워낙 배울 게 많아서 가급적 필요 없는 건 안 시키려고 하다 보니 벌써부터 이렇게 극성이네요. ^^

힘 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샐리마미
  • |
  • 2008-07-08 12:55
답댓글

일년전 제 모습을 보는거 같아요

저의 두딸이 지금 7세, 4세니까

일년전 딱 이슬,구슬이만 한거 같네요

고민도 비슷하고... 저는 이슬맘보다 영어를 늦게 시작해서

지금 엄마표 일년이랍니다.

읽기시킬까 말까 고민하다, 그 시간에 영어동화책 더 많이 읽어주고 들려주자고

다짐해서 일년간 지속되었어요

올 봄부터 큰애 읽기 서서히 시작하고 있구요

영어 듣기가 어느정도 익숙해진터라 힘들지 않게

문자를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지금도 읽기 강요하지 않고, 조금씩 그리고 영어동화책 꾸준히 읽어주고 있답니다.

올 여름방학땐 영어 읽기 독립시키려고 하는데, 열심히 해야겠지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이슬구슬맘
  • |
  • 2008-07-08 14:57
그쵸? 6살은 참 미묘한 시기여요...
저 초게 갔다가 소연맘님 글보고 또 미룰까... 생각중이랍니다. ㅠ_ㅠ
주울님도 그러고... 읽기를 안 하면 귀가 훨씬 예민하게 잘 듣는다고...
읽기를 시작하니 뇌가 상상 모드에서 정보 습득 모드로 바뀌는 것 같더라고...
그러시대요. 저는 정보량보다는 상상력에 더 비중을 두고 있어서,
잠수 기간 중 좀더 고민해 보고 결정을 내리렵니다.
뭐... 읽기 시작한다고 일찍 읽게 될 것 같지도 않은 아이여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이슬구슬맘
  • |
  • 2008-07-09 11:54
답글 왜 지우셨어요? 읽었답니다.ㅋㅋ
쓸 시간은 없어서 걍 솩 읽기만 했어요.
지금은 물놀이 하고 나온 아가 메이지 보여줌서 인터넷하네요.

저 위에 안 썼는데요.
영어는 읽기 독립이 따로 없더라.
걍 조금씩 계속해서 단어량이 늘어나는 것이더라... 하는 부분이 생략되어 있답니다. ^^ 글밥 늘린 책을 계속 읽어 나감서요.

초게에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가면서 단어를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글이 좀 오더군요. 단어장도 만들고...
그치만 그림책도 포함해서 다양한 책을 많~~~이 읽히면 단어장 필요 없죠. 저두 어떻게 할까 싶어 챕터북을 좀 봤는데...
문장이 생각보다 굉장히 짧고 단순해요. 흘려듣기 먼저 시키고,
아이가 모를 것 같은 단어는 좀 추려 놨다가 슬쩍 슬쩍 알려 주려구요.
우리말로 된, 관련 책도 먼저 갖다 읽어주고요.
이슬이 7살은 그렇게 걍 여전히 흘려듣기만 할까 해요.
제가 귀 좋은 시기 눈을 혹사시키지 말라고 했음서 성급하게 읽기 하려고 했던 거 반성했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9
  • 이전글 영아, 닥치는대로 다 외워버리는 4살, 큰아이는 시큰둥 ㅠㅠ
  • 다음글 마주이야기II 이번엔 영어동시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JY 이멀젼리더는 어디서 살수 있나요?
    • 안젤라
    • |
    • 2008-07-08
    1
  • 무능한엄마..재능있는(?)아이 고수맘님조언좀해주세요
    • 수현이
    • |
    • 2008-07-08
    2
  • 이미지썸네일 58x58 무서운^^ 이야기
    • 별똥별
    • |
    • 2008-07-08
    19
  • '정기 컨텐츠 공모전' 보셨나요?
    • 다은마미
    • |
    • 2008-07-08
    3
  • 영아, 닥치는대로 다 외워버리는 4살, 큰아이는 시큰둥 ㅠㅠ
    • 열심히
    • |
    • 2008-07-08
    4
  • 흘려듣기 20개월, 읽기 0개월
    • 이슬구슬맘
    • |
    • 2008-07-08
    19
  • 이미지썸네일 58x58 마주이야기II 이번엔 영어동시
    • 유나맘
    • |
    • 2008-07-08
    5
  • 미국에서 3~6개월정도 유치원 보내는거 괜찮을까요?
    • 미누맘
    • |
    • 2008-07-08
    1
  • 디즈니 공주영화 대본 어디서? 꼭 도와주세요ㅜㅜ
    • 어쩌지
    • |
    • 2008-07-07
    3
  • 자연관찰책 머가 좋을까요?
    • 어리둥절
    • |
    • 2008-07-07
    1
  • 5세아이들, 노부영 몇권 있어요?
    • 콩돌맘
    • |
    • 2008-07-07
    12
  • 이미지썸네일 58x58 우리집대박책[스토리가 있는 어린이 첫 영어사전]
    • 원진선영맘
    • |
    • 2008-07-07
    5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