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원맘님의 글입니다.
>
> 지금 저희아이(6세 남아)는 윤선생 스토리파닉스까지했구요,,
> 너무 파닉스위주로만 가는것같아서..
> 지금은 단계를 내려와 초등 준비물(1학년 과정)-보보앤 프랜즈1 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올해1월 초부터 시작한 영어학습지인데,, (튼튼은 테잎 부지런히 틀어줄 자신이 없어서,아이가 듣기싫어할까봐)
> 그땐 윤선생도 괜찮아보이고,, 지금까지도 울 아이가 넘 좋아라하며 잘하고 있습니다.
>
> 문제는
> 윤선생을 계속하면 말하기가 가능해 지는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에 좀 불안합니다.
> 그냥 아이가 잘따르고 좋아해서 다른건 생각 안해봤고,,
> 6세가 되면서 주원이가 영어 말하기를 하고싶어 하는데 ,,,안되니 엄마가 어떻게 도와줄까해서,,
> 제가 생활 영어 공부를 하고 노부영 책읽어주고 그럴려고 쑥쑥 고수님들 자료실 들락거리며 입을 쩌-억 벌리곤했죠.
> (너무들 대단하신 고수님들이 많았습니다.)
>
> 어제는 급기야 밤새도록 작년것까지 거-진 훓어보는식이었슴다..
> (특히 튼튼영어와 윤선생에 관해선 빠지지않고,,)
> 별로 윤선생은 인지도가 낮나보다 생각하던 차에,,
> 튼튼영어에서 어제 갑자기 전화가와서는 윤선생 잘하고 있다는데 다시 상담을 하러온다는것입니다.
> (지금보니 튼튼이 왠지 더 좋아 보이는것임다...ㅠㅜ)
>
> 윤선생 프로그램에 대한 좋은 확신이 생긴다면
> 계속 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그때도 신중하게 내린 결론이었으니까요,,)
>
> 하지만 !!
> 정말 윤선생이 아니라 튼튼을 해야 옳은 선택인지.. 선배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튼튼샘이 자꾸 튼튼만이 정도 인것처럼 얘기해서,,갈등됩니다)
>
> 참고로 주원이는요,,
> 한글은 읽기 쓰기 받아쓰기 다하구요, 한자는 지가 좋아서 카드 만들어서 적고 노는 수준이구요.
> 수학도 한자리 수 더하기 빼기 정도하고, 수는 100까지 아는데 ,,스물, 서른, 마흔,,,으로는 아직 모릅니다.
> 어린이집 다녀와서 피아노 다녀온 후, 영어공부 하고 나머지는 지 맘대로 놀게 두는편입니다.
> 영어는 파닉스 대소문자 모두 인지하고 단어쓰기도 합니다.
> 읽기는 보통 수준인데 ,, 듣기 말하기는 잘모르겠습니다.
> 어린이집에서 주2회 하는 영어표현은 한번씩 쓰는것 같습니다.
> (영어로 말을 안걸어봐서 몰랐는데..영어로 말거니까 배운것들은 대답하더이다.)
>
> 한글책은 많은데 영어책은 별로 없는편이라서,,이제부터 열씸히 정보를 모아 보려구 생각중입니다.
> 아하,,삼성그림으로 영어시작 1,2 가있었네요,, 그리고 노부영 7권정도,,기타,,등등 조금 밖에 없네요
> 저희 주원이는 어떤 결정을 하면 좋을런지요,,
> 많이 망설이다,,너무 답이 안나와서 올립니다.
>
> 저희 큰애는 9살 둘째는 7살입니다.
저희 큰애는 영유를 2년마치고 저의 자만심에 레벨테스트 했다가 엄청 실망했습니다.
물론 입학하면서 학원도 보냈구요. 영유때나 학원에서 공개수업등에 참여하면 엄마들 어깨가 펴지도록 아이들이 영어를 넘 잘해요. 하지만 일대일이 되었을 때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윤선생을 시작했어요.
윤선생은 파닉스 위주인거는 맞아요 첨에는 그런데 그 단계가 넘어가면 미국생활문화에 대한 교재 수학, 과학등을 영어로 수업하는 단계도 있구요
울 큰 애 1년 이상 한 결과 전 만족입니다.
자신감이 없던 아이가 스스로 3번씩 녹음하고 베플리 하고 전화 체크하고 일단 영어에 자신감이 많이 생긴거 같아서 좋습니다.
또한 원어민 선생님 시간을 무척이나 기다립니다. 학교에서 수업이 있어요 그때 자신있게 대답하는 것이 좋은가 봐요
그리고 학교수업의 2년이상의 선행학습도 됩니다.
큰아이의 효과를 보고 둘째도 윤선생을 큰아이보다 1년 먼저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파닉스과정 지나고 단계가 파닉스 펀 시리즈로 가다보니 어려워하더라구요
점점 흥미도 조금 잃는거 같구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조금 빠른 감도 있는 듯 하고요
스스로 녹음하고 알아서 하기도 힘들구요 옆에서 늘 체크해 주어야 하구요
그래서 둘째는 어제부로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학습진도대로 나가면 힘들어해서 제가 좀 천천히 해보고 다시 도전하려구요
튼튼이나 윤선생이나 어떤 것이든 꾸준히 하면 다 효과가 있답니다.
다른 학습지도 마찬가지이지만요. 일단 저는 윤선생을 시작했으니 끝까지 하려고요
제 조카가 영어캠프도 안갔는데도 윤선생을 7년째인데 학교대표더라구요.
저처럼 주위에 멘토할 사람이 있으면 안 흔들릴거 같고 없으면 주위의 말들에 계속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요
저 또한 수시로 학원의 유혹이나 엄마들의 말에 하루에도 몇번씩 갈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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