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쑥쑥을 알게되면서 우리 아이에게 영어환경을 만들어주기 시작했고 영어책과 간단한 생활영어로 영어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저도 님과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기우더군요. 아이들은 어른들과는 달라서 영어가 공부라기 보다는 정말 또 다른 언어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울 아이를 보며 느끼고 있습니다,저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는데요.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는 시간만큼은 100%영어만 사용하기로 굳게 마음 먹고 실천하고 있어요. 아이의 반응은 제 생각보다 놀라랍습니다. 가령 cold란 내용이 있는 동화책을 자주보고 일상생활속에서 그상황이 되었을때 엄마가 적절한 생활영어로 아이에게 표현해 준다면 아이는 어른과 달리 '춥다'라는 한글해석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의미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재미나게 동화책 많이 읽어주시구요. 상황에 맞는 생활영어 적절히 사용해 주신다면 아이가 거부감없이 영어를 좋아하게 될거예요. 완벽한 영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 큰 저만의 욕심인거 같구요, 전 제 아들이 영어를 친숙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만족하며 매일 동화책을 읽어주고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노력한답니다. sun님의 글입니다. > 사실 저는 이제 쑥쑥을 알게된지 2달정도 되는 초보맘입니다. > 그래서 누구나 그렇듯이 몇일 밤을 세다시피 정보를 찾아다니죠. > 이젠 조금 알듯도하구요. > 근데 중요한것은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인데.. > 사실 저는 영어를 잘하지못하고. 그래서 저 나름대로 영어책을 조금씩 > 읽어주기 시작했고요, 비디오도 하루에 한번정도 보여주고, 또 생활영어를 > 하루에 조금씩(거의 두세마디정도)하고있거든요. > 근데 이제 22개월되어가는 우리아들... > 정말 여기서 말하는 그런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까요??? > 이렇게만 해도 정말 우리아이 입에서 영어가 나오는 날이 올까요?? > 가장 걱정되는 것은 사실 생활영어를 많이 못해주는거지만요.. > 그건 조금씩 제가 노력하면서 하면되는대.] > 또 궁금한건.. > 책을 읽어줄때 사실 춥다(cold) 뭐 이런것을 그냥 책으로만 읽어주면 > 그것이 춥다라는 의미를 알수있을까요?? > 한글이야 늘 옆에서 말을해주지만. 영어는 그렇게 못해주니까요. > 영어책을 읽어주면서도 그런 뜻을 잘파악하는지 의심이 가는군요. > 그냥 영어책만 읽어줘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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