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님의 성원(?)에 힘을 내어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봅니다.
출근을 하면 시간이 촉박할까 일찍 일어난다는 것이
계속 꿈만 꾸다가 후다닥~
우리 집 두 딸은 개학을 두려워하더니만
낮에 친구들이랑 노느라 정신이 없어 보여요.
신디는 BB를 시트지 1일치마다 한 번씩 음독하고 풀고 있어요.
방학이라서 일주에 2권씩 진행해보려 노력했네요.
기왕 하는 거 여러 번 듣고 읽고 푹 빠지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여전히 몇 달째 티아라에만 꽂혀있어서...
다른 책으로 유도하고 있지만 고집이 있어서 뒤돌아보면 어느 새 또..
신디가 행동이 느리고 변화를 싫어하는 성향이라 그런가봐요.
오늘은 금요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그냥 마음에 여유가 순간순간 피어나는 날입니다.
BB 가족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로 이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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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엄마표 책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