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주말에 먼저 도서관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것' 번역본을 먼저 보았어요.
앤서니 브라운 작가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제가 본건은 첨인것같아요.. (맞나?ㅋㅋ)
그림이 선명하고 귀여워서 제가 보기에 좋았습니다.ㅎㅎㅎ
앤서니브라운 책을 더 보고 싶어졌어요.. (제가요..ㅎㅎ)


이 책을 보면서, 예남매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요즘 부쩍 떼가 늘고.. 책도 잘 안보는 예준이..
무엇이 불만인가 항상 살피게 되는것같아요.
힘도 세지고 고집도 세져서 아주 때가 나면 힘들어져요..
예인이는 가끔 때를 쓰긴 하지만.. 너무 여우고, 오빠가 울고 혼나는거보면,
이미 행동으로 옮기고 있지요.. 눈치 백단..
기저귀를 갈지 않는다고 오빠가 혼나고 있으면 이미 예인이는 기저귀를 가져와서
들고 있거나...
아니면, 아침에 비디오 본다고 출근해야하는데, 나오지 않아서
할아버지랑 예준이랑 씨름하고 있으면,
예인이는 이미 현관에 나와있다거나..하는.. ㅎㅎ
암튼, 예남매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해.. 좀 생각해보았는데요..
예남매가 좋아하는 것..
This is what I like : Eating fruit and Watching video
Eating bread and Eating ice cream
Playing with the ball and Going to the playground
This is what I don't like : Going home and Taking off shoes (맞나요?)
( 놀이터나 밖에서 놀다가 집에 가자고 하면 싫다고 때쓰고..
때쓰는 애들을 안고 겨우 집에 들어가서, 신발을 벗으려고 하면 또 난리가 남.. --; )
그래서, 때론 집에서 신을 신고 다니려고 해요..흑..

자기가 좋아하는걸 주면, 저렇게 한참 들여다보고, 감탄을 한후..
먹어요.. 이건 먹는 찰나를 찍은게 아니라..
저렇게 몇초간 보고 감탄해요..ㅎㅎㅎ
누가 보면 굶긴줄 알겠다면서 다들 그러셔요..ㅎㅎㅎ

어젯밤에 애들이 좋아하는걸 사진으로 찍어볼랬는데..
요즘은 뭘 들이대면, 와서 보려고 해서 못찍어요..
밤 11시 30분을 넘겨서, 저런 과일을 주는 엄마가 몇이나 될까요. ㅎㅎ 흑..
배고픈지, 토마토 달래서 줬더니,
완전 감탄을 하면서 먹고 있어요..
식탐 많은 예남매..
미션 2 ============
정말 I like an apple.이런 문형만 가끔 쓰는데..ㅎㅎㅎ
많이 활용해보아야겠어요..
I like eating watermelon.
I like eating apple.
I like eating banana.
I like eating bread.
I like eating ice cream.
I like eating snack.
I like playing with spoon. (맞나요?--;)
I like playing with telephone.
I like dancing.
I like singing.
근데, 지금 다시 보니, 좋아하는게 더 많은것 같아요..ㅎㅎ
싫어하는것은.. 늦게 자서 아침 이른시간에 일어나는게 힘들경우, (7시)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기 싫어서 때쓰는 경우,
그게 이어져서, 집에와서 신발을 벗기려고하면 발버둥치는 경우,
더 놀고 싶은데, 새벽 1시가 가까워졌다고 불끄면 완전 난리가나는 경우,
요즘 애들이 때쓴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암튼 그리심하진 않은것 같아요.ㅎㅎㅎ
쉽다~~ 별거 아니다~~ 다 그렇단다.. 그런 생각하면,
더 금방 쉽게 지나가겠지요?ㅎㅎㅎ
모두..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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