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29개월 ... 쑥쑥을 안지는 좀 되었지만 둘째의 임신과 출산(5개월)으로 이제야 들어와 봤슴다.
우와 진짜 대단들하셔요.....
국문과 나와 영어는 더더욱 안녕한 상태.....
요즘 넘 후회스럽네요... 첫째 임신태교시 조금하다 끝
열심히 할걸하고,,,,,
우리말과 모든 것이 빠른 큰 아이.. 우리말 어휘력은 굉장하답니다. 책을 마니마니 좋아하거든요.
근데 영어 글쎄.....
애플비에서 나오는 영어 동화 시리즈 10권 외엔 ....
읽어주면 곧잘 외워 하더라구요... 하루는 엄마 피곤해.. 암 타이어드.....
책에 나온 것중 일부는 외웠더라구요.
영어로 읽으면 우리말로 자기가 해석해주고,,,
짧은 표현은 자기가 써먹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맘만 바빠져 아주 간단한 표현... 안되는 영어 하랴 힘듭니다.
영어로 다 써주고 싶은데,,,,머리에서 영작하느라 입으로 나오는데는 넘 오래걸려 절망하고 있슴다.
책도 구입해서 붙여 놓고 외울려고요....
디비디도 구입했는데, 이틀 보여 줬는데,,,, 장난 아님다. 위싱 -기차놀이.
유아 프로도 거의 안 보여 줘 티비에 흥미없거든요.
근데, 30분쯤 보다 끄려고 했더만 난리가 났슴다....
설득시켜 겨우 - 이것도 무섭더라구요.
우찌해야할지... 작은아이 때문에 더더욱 힘듭니다.
영어 동화 그림책 이번 주 서점가서 사려구요...
가이드가 넘 잘 되어있는데, 인터넷 할 시간도 없고, 부탁드려요.
저와 아이가 젤 먼저 해야 할 것들요(참 다음 주부터 이중언어 시터 아니 티쳐라고 해야 하나 한시간 반 놀이함께 할 수있게 와 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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