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고 계시고 책도 잘읽고 게시죠~~~
요즘 생업이 좀 바쁜철이라 내침김에 미션까지 올립니당~
2권 첫번째 미션 나갑니다~~
2권앞부분에서 저는 왕링링이 참 인상적이엇어요~
여성 사업가이어서 제눈에 더 잘들온건지는 몰라도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왕링링은 양아버지로부터 나이아가라 폭포같은 사랑을 받았고 교육 또한 잘받앗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부분을 읽으면서 저의 부모님들은 어떤 교육관으로 우리를 키우셧을까 되짚어보았습니다.
1.여러분의 부모님은 어떻게 여러분을 키우신것 같으세요?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의 자녀들을 어떻게 키우고 싶으신가요?
저희집은 아버지는 엄격하시고 엄마는 인자하셨어요.
저는 갠적으로 엄격한 교육관을 지향하는데 실제로는 안되더라구요.
"타이거 마더"식의 교육을 하고 싶엇는데 못햇어요.
울 아이들에게는 아니될것 같고 손자 손녀들에게 가능할라나요????
2.여러분은 책이란?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늘 '책이 길이닷!'하고 생각해요.
책은 저에게 또다른 행복과 풍요를 안겨주기도하구요~
3.이남근의 작은아버지가 많은돈을 벌고있는 짝퉁시장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짝퉁은 없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124쪽을 읽으면서 짝퉁시장의 이런 장점들도 있구나 생각햇거든요.
4.이책을 읽으면서 중국에 대해 알게된 인상적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중국여인들의 정조관념에 대해서 젤루 마니놀랏어요.
돈만주면 마누라도 팔고 딸도 판다는 부분에서 허걱.
소설책이라 미션이이야기 나누기식이네요~~
책 잼나게 읽으시고 가벼이 미션수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