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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고다드의 '꿈의 목록' 이에요.
존 고다드른 열일곱 살에 127가지의 인생 목표를 세우고 그중 108가지의 목표를
이루고 나머지 꿈에 도전하고 있답니다.
-존 고다드 이야기
세계적인 탐험가 존 고다드는 열다섯 살이던 어느 날,
노란색 노트에 ‘나의 인생 목표’라는 것을 적어 보았다. 자신이 일생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모든 꿈을 그 안에 담았던 것이다. 그 중에는 ‘피아노로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쳐보기,
‘보이 스카우트 가입’, ‘세익스피어의 작품 읽기’ 같은 비교적 쉬운 꿈도 있었다.
‘낙하산 점프’, ‘비행기 조종법 배우기’와 같은 스릴 넘치는 꿈도 있었다.
무엇보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험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달나라 여행’, ‘에베레스트
등정’, ‘아마존 강 탐험’ 같은 결코 쉽지 않은 목표들도 적었다. 하지만 종이 위에 꿈을 적는 일에 제한은 없었다. 그는 마음껏 상상과 꿈의 나래를 펼치며 총 127개의 리스트를 적었다.
그리고 40년 후, <라이프>지에는 ‘꿈을 이룬 사나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그의 이야기가
실렸다. 그때까지 존 고다드는 127개의 꿈 가운데 106개를 이루었던 것이다.
카약 하나로 나일 강을 완주하고, 킬리만자로 봉우리에 우뚝 서고, 수많은 탐험 기록을
남기며 자신의 꿈 중 많은 부분을 이루었다.
예순 살 넘은 나이에도 존은 ‘달나라 여행’을 비롯해 남은 꿈의 리스트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마음속으로만 기억하는 것보다 말을 하는 것의 힘이 더 크고 , 말로 하는 것보다 글로
쓰는 것의 힘이 더 강해요. 기록은 행동까지도 지배해요. 시신경과 운동근육을 동원해
두뇌에 새겨 넣기 때문이죠.
울 아들 친구 녀석들과 독서모임 할 때 이 동영상 보여주고 500자 원고지에
자신들의 꿈 목록을 적어보았어요. 그리고 친구의 꿈 목록에 한 줄 씩 돌아가면서
격려의 말을 적어주고요.
가슴에 꿈을 품고 사는 사람은 무얼해도 즐겁게 하고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아요.
여러분도 적어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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