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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꿈의 목록' 작성해 볼까요!

  • 강이 성이 맘
  • |
  • 2014-02-13
5

http://blog.naver.com/kimbs5179/90145552669

 

존 고다드의 '꿈의 목록' 이에요. 

존 고다드른 열일곱 살에 127가지의 인생 목표를 세우고 그중 108가지의 목표를

이루고 나머지 꿈에 도전하고 있답니다.

 

-존 고다드 이야기

세계적인 탐험가 존 고다드는 열다섯 살이던 어느 날,

노란색 노트에 ‘나의 인생 목표’라는 것을 적어 보았다. 자신이 일생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모든 꿈을 그 안에 담았던 것이다. 그 중에는 ‘피아노로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쳐보기,

‘보이 스카우트 가입’, ‘세익스피어의 작품 읽기’ 같은 비교적 쉬운 꿈도 있었다.

‘낙하산 점프’, ‘비행기 조종법 배우기’와 같은 스릴 넘치는 꿈도 있었다.

무엇보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험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달나라 여행’, ‘에베레스트

등정’, ‘아마존 강 탐험’ 같은 결코 쉽지 않은 목표들도 적었다. 하지만 종이 위에 꿈을 적는 일에 제한은 없었다. 그는 마음껏 상상과 꿈의 나래를 펼치며 총 127개의 리스트를 적었다.

그리고 40년 후, <라이프>지에는 ‘꿈을 이룬 사나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그의 이야기가

실렸다. 그때까지 존 고다드는 127개의 꿈 가운데 106개를 이루었던 것이다.

카약 하나로 나일 강을 완주하고, 킬리만자로 봉우리에 우뚝 서고, 수많은 탐험 기록을

남기며 자신의 꿈 중 많은 부분을 이루었다.

예순 살 넘은 나이에도 존은 ‘달나라 여행’을 비롯해 남은 꿈의 리스트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마음속으로만 기억하는 것보다 말을 하는 것의 힘이 더 크고 , 말로 하는 것보다 글로

쓰는 것의 힘이 더 강해요. 기록은 행동까지도 지배해요. 시신경과 운동근육을 동원해

두뇌에 새겨 넣기 때문이죠.

 

울 아들 친구 녀석들과 독서모임 할 때 이 동영상 보여주고 500자 원고지에

자신들의 꿈 목록을 적어보았어요. 그리고  친구의 꿈 목록에 한 줄 씩 돌아가면서

격려의 말을 적어주고요.

가슴에 꿈을 품고 사는 사람은 무얼해도 즐겁게 하고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아요.

여러분도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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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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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4-02-14 10:12
답댓글

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

눈여겨보던 책중 하나였는데 소개해 주셨네요..

동영상도 잘봤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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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02-14 15:38
저도 이 책 보기는 했는데 읽어 보지는 못했어요.
서점에 나가면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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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2-14 08:19
답댓글

며칠 전 지인을 만나 열심히 인생의 turning point를 만드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더러 지금의 삶이 원하는 거였고, 본인이 원해서 온 길이야고 묻는데

눈 만 껌벅거리고..... 글쎄.... 그냥 뭐 부모님이 워낙.... 공부하라 해서.....

왠지 저라는 사람은 기질상 열정 넘치게 일하는 기업가 타입이라면서

왜 이리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사냐는 듯한 질문을 그 양반이 또 하더라고요.

만약 환경이 내게 죽자사자 일 할 수 밖에 없는 의무를 맡겼다면 저도 잘 했을 것 같기는 해요.

이것도 핑계겠지요. 그냥 발 앞의 일만 하고 살았던 제가 부끄러웠던 하루였어요.

꿈의 목록이라.... 머리 속에 차 있는 어설픈 계획들 쏟아내면 되겠네요. ㅋㅋ

 

1. 운동을 해서 건강을 유지한다.

2. 요리학교에 진학한다.

3. 집 안에 나만의 레스토랑을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들 초대한다.

4. 무료 영어 도서관을 만든다.

5.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학습관을 만든다.

6. 영어동화 아는 엄마들과 자원봉사를 한다.

7. 동화 할머니로 늙는다.

8. 동화를 쓴다.

9. 전 세계 학습기관을 돌아보는 여행을 한다.

10. 이 목록에 계속 계획을 계속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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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4-02-14 09:28
박사님의 꿈의 목록 응원합니다...
8번 동화를 쓴다가 젤로 눈에 들어오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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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02-14 15:47
홍박사님 같은 분이 발 앞만 내다보고 산다니 과하게 자신을 낮추시는 것같아요...
정말 많은 생각과 의미를 찾아가면서 하나 하나를 하시고 엄청난 많은 일을 하시잖아요.
저야 말로 아이들만 바라보지 말고 살자 하면서도 결국 제자리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아이들 주변만 맴맴 돌고 있습니다.
새로운것에 대해 도전하고픈 맘이 있다가도 아이들 곁에서 책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눈 맞추고 하는 시간이 전 제일로 좋아요. 바깥 활동의 기회가 오기도 하지만 제 안의 능력이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지금이 또 좋기도 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그리고 나선 루저가 된 듯한 내 모습에 한 없이 가라앉습니다. 이번 2월 한 달이 유난히 심하네요...
지난 번 오프 모임 터미널에서 뵙고 그 때 학교에서 엄마표 소모임 추진하고 싶다고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효과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 싶다고 말씀드린적 있는데 기억나세요?
드디어 모임을 결성하고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지인 중심으로 하다가 점차 학교 전체 희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 경험이나 과정을 먼저 진행한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함께 할려고 합니다.
2년 동안 학부모회 회장을 지내고 지난해에는 감사를 맡으면서 학교에서도 신뢰를 갖아주시고 있고
또 많은 학부모님들이 좋은 재능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모임을 많이 키우고 싶은게 희망입니다.
공교육을 신뢰하고 따라가는게 맞는데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은게 사실이라 그 대안으로
학부모 소모임이 그 빈자를 채울 수 있을거라 확신이 들거든요.
경쟁과 낙오자가 없는 줄세우기가 아닌 모두가 즐기는 영어 - 공감,소통, 그리고 재미있는 영어-
가 저의 슬로건 입니다. 박사님 영어독서 지도사 과정 온라인으로 듣고 있습니다. 테솔도 듣고 많은
가르침 받아서 잘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곁에서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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