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방 문이 늦게 열려서 많이들 놀래셨죠~~~~~~~^^
(개콘 버전인디.... 어색하네요...)
저희 애기 아빠 휴가라 시댁에 다녀왔어요..
갑자기 결정한 일이라 미리 말씀 못드리고 다녀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드뎌 용선생9권 마지막권 입니다...
저희 아이는 처음 1권 시작할땐 연필을 한참 잡고 어떻게 해야하나 많이 힘들어 했었어요..
스스로 노트정리해보긴 처음이라 더더욱 그랬네요..
제가 처음엔 이리저리 간섭두 하고 했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더 독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정말 일체의 간섭없이 아이에게 모든걸 알아서 하라구 했더니...
즐기며 여기까지 오게 되었던것 같아요..
더 큰 힘이었던건 물론 따뜻한 댓글들 이었구요.....^^
전 사실 아이의 부족한 부분만을 많이 보았었어요..
그런데 역사노트정리를 하면서는 그저 바라만봐주고 열심히한 아이의 노력을 믿어주었더니
스스로 즐기며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자신있게 엄마 전 역사가 재미있어요...라며 이야기해요...^^
중간에 역사방 대문을 열게되면서 부족한 저를 알기에 걱정두 많았었지만..
그렇게 9권까지 함께 마무리 할 수 있었어 시원섭섭하네요..^^
열심히 함께 해준 친구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새학년 새학기두 잘해 나아가길 응원할께요.........
그 동안 참 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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