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쓰기방 20번째 시간입니다.
마지막은 쓰기방을 진행하면서 어려운점이나 이렇게 하니 좋더라 이런 마지막 소감을 적을까 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오신 분들이 많지 않아서 ^^ 그래서 제가 짧막하게 적겠습니다.
쓰기는 단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무리하게 시작하실 필요도 없구요.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히 문장에 익숙해지는것 같습니다. 쑥 친구들은 다독을 잘하고 있으니 오케이~
책 속의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그 어휘들을 쓰게 되는것이지요.
그리고 필사는 필요없다고 하시는분도 있지만 읽는것과 쓰는것은 다르더라구요.
주얼이는 쓰는걸 어려워해서 첨 시작은 필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이 읽고 난 후 쓰니 바로 적용이 가능해지는것 같습니다.
외워서 쓰고 생각해서 쓰고 그러다 보니 상황별로 써야되는 문장을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
어느정도의 단계에 오르기전까지는 단순 암기이더라도 외워두는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기초적인 문장들은 반드시 기록했다가 한번 더 읽어보고 써보는것이지요.
아주 작은것이라도 꾸준히 하면 언제가는 빛을 발하게 됩니다.
실수라고 한다면 싫어하는것을 끝까지 밀고 나갔던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때가 되지 않은 아이에게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이시니 그 느낌 아시죠? ㅋㅋ
그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꼭 성공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봄방학 잘 마무리 하시고 다음 여름 방학까지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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