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아이러니하고도 심각한, 무게가 좀 나가는 글 좀 올립니다. 쑥쑥! 제게는 정말로 뭐라 표현이 모지랄 만큼 소중한 곳입니다. 근데, 아닌게 아니라, 쑥쑥을 아끼는 분들은 조금씩 주의를 하셔야 될 일인 것 같아서, 짧게 한 말씀 드릴려구요. 물론 자격도 안되지만서도! - 일단 요걸 떠납니다. 실력있고 훌륭하신 제 선생님이자 협력자이신 쑥쑥엔 제 3자의 입장이신 분께서 이런 얘길 하시더군요. "쑥쑥이 동네 잔치 같이 느껴 질 때가 있어요." 쑥쑥을 무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절대 부인하지 못하면서, 나름대로의 생각을 말씀드렸지요. 물론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모인 강좌 사이트의 성격도 아니고, 내 아이의 연령대의 아이엄마들과 교육에 대한 최선책을 논의하고, 사심없이 도움을 주고 받는 곳이니, 그 연령대의 부모가 아니면서, 학습에 중점을 둔 엄마들이라면, 그런 생각을 가지기 쉽지요. 하지만 이런 유아교육에 있어서, 독보적이고 진취적인 길을 가려는 보통의 엄마들에겐 많이 어필이 된다는 점. 쑥쑥식교육의 대중화에 여러 맘님들, 한분한분이 기여하고 계신다는 점.... 너무 좋은데, 오늘 저 처럼, 당사자의 의도는 그게 전혀 아닌데도, 쑥쑥에 입장하신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이 보셨을 때, '끼리끼리 모이기,,' 처럼 보이는 점은 지양을 해야지 싶습니다. (증말 아이러니한 얘기만 하고 있네요! - 그래서 한번만 봐달라고 사정하는 겁니당!^^;) 그리고 지금 뭐, 쑥쑥 왓쳐나, 옵져버라도 되는 양, 한마디 더 하자면요. 한글, 영문 틀린 철자가 넘 많이 지적된다구..!하시더군요. (이 것두 진짜 제가 말할 자격이 없는! - 제가 국어도 철자의 쥐약입니다.ㅜ.ㅜ) 우리 이해심 많고, 애교 넘치는 맘님들이야, 그만 실수야, 대수롭지 않지마는..! (이걸 분명, 맹목적 애'쑥'주의='쑥수주의'로 보는 분들이 있거덩요.)- 이 마저 쑥쑥이 앞으로 10년 20십년, 자자손손 발전을 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면, 작은 노력이라도 더 기울여야 겠어요. 고깟 일로 쑥쑥이 전문성과 신뢰성을 의심받게 되면, 억울하니깐요! (저만 고치면 다 되는 건가요??ㅠ.ㅠ) 그간 쑥쑥에 푸욱 빠져 계신 분들! 잘 느끼시지 못하셨져? (저두여.. 헤헤..- 그래도 핑게론 약해,약해!) 여태까지 이런 일로 인해 민폐의 선봉에 서왔던, 박진희, 통한과 사죄의 눈물을 흘리면서.. 이만 제 자리로 가서 앉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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