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처음 질문드립니다.
직장맘이었기에 부득이 영어 노출 거의 못해줬었구요.
올 3월에 영유 들어갔습니다. (PSA)
현재 파닉스 익히면서 문장 쓰기 들어갔는데요.
집에서 어떻게 도움줄까 고민이 많네요.
사실 녀석이 한글 진행이 그런대로 빨라서 36개월에 떼고 40개월에 읽기독립이 됐습니다.
바다까진 아니지만, 아침에 눈뜨면 책부터 찾고, 유치원 다녀오면 꼬박 1-2시간 책 끼고 삽니다.
근데 영어책은 참 힘드네요.
일단 거부감이 많습니다. 간신히 ORT 3단계 읽어주고 있는데요.
많이 부족하죠.
제 욕심으로는 영유 내년까지 다니더라두
학교가서는 학원보다는 어떻게든 집에서 책으로 맥을 잡고 개인교습을 시키고 싶은데요.
영어책에 흥미를 어떻게 붙이게 할지 걱정입니다.
쉬운 읽기책으로 Hello ~ 나 Step~ 생각하고 있는데요. Can I ~는 또 어떤가요?
런투리드는 생략해도 될거 같구요.
암튼 잘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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