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과 함께 크는 아이 둘을 둔 맘이예요
그동안 엄마표로 두루뭉술하게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 고학년이구 학원이라는 데를 다녀야하지 않을까 싶은맘 반,
애 영어수준도 가늠해볼겸해서 정상어학원에 다녀왔습니다.
lsc라는 수준이 나왔는데 학원에서는 엄청 칭찬하네요
매우 잘하는 수준이라서 지금부터 잘 잡아주면 잘하겠다는 겁니다.
--고려해보겠다고 하고 왔는데 에미 맘이 다 그런지라 나두 모르게 욕심이 생기네요
그동안 책읽기 많이 하고
듣고 쉬엄쉬엄 디브이 보고
영자신문보고... 정말 편하게 뒹글뒹글 집에서 놀면서 했는데
괜히 숙제도 많다는 학원보내서 애 잡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
비용도 만만치 않구 밤새 잠을 못잤네요
피아노랑 영어만 하는데도 소시민에게는 금전적으로 이렇게 벅차네요
비용으로 따지면 안되지만, 엄마표 얼마 안들었거든요
리팍 2만 영자신문 6개월10만 책값7-8만원 이정도였네요
솔직히 롸이팅 지도해줄 자신이 없네요.
예전처럼 하던대로 할까 싶다가도 학원으로 가서 체계적으로 시작하는것두 나쁘지 않을것같다는 생각이구 어차피 이왕 시작하는거 청담에서 시작할까 싶기도 하구
갠적으로 정상어학원은 엑티비티 위주인거 같구 그램마는 부족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정상을 택한이유는 엄마표로 다져진 아이한테 정상이 청담보다는
적응하기가 더 나을것같더라구요
지금 정상 다니시는 분들이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 좀 지적해주세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고민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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