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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공개]-(1)재밌는 놀이영어책으로 거부감을 줄이기

  • 채린마미
  • |
  • 2008-07-16
24

 

실로 오랜만에 글을 남기나봅니당.

쑥쑥에 날이갈수록 엄청난 열정과 실력을 자랑하는 분들이 많아지다보니 점점 더 글을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저의 글들이 넘 부끄러워서 말입니다.

 

그래도 용기내서 오늘은 몇자 끄적여 볼려구요.

우리집에 있는 영어책들을 중심으로 몇개 소개해볼까해요. 그렇다고 거창하게 소개하는 것이 아닌..기냥 이런 책들이 있다~ 뭐 이정도로 살짝 소개할께요....

 

요즘은 글을 길게..조리있게 쓰는것도 넘 힘들더라구요 ㅋ 무엇보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져 오는 관계루 후~딱...

 

암튼 가끔은 저도 울 집에 어떤 책이 있었나? 가물해질때가 있어서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두면 나름 나중에 보아도

'아.이런 책을 활용했었지' 이런 추억을 되새길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희망도 담고 싶어서 끄적이는 것이니 너무 읽어보시고...에잇..이게 뭔 정보야...이러심 곤란혀요 ㅋ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그리고 우리집에 있는 책으로만 언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깊고 다양한 정보를 원하시는 거라면 저의 글이 넘 부족하기만 할겁니당.

 

오늘은 영어책들 중에서..그냥 놀잇감처럼 볼수 있는 책을 몇개 소개해볼께요~

영어에 한창 재미를 붙이게해주거나..혹은 영어에 거부감을 좀 느낀 상태에서 다시 관심을 돌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 좋은 책들이죠.

 

저는 요즘도 이런 놀이책들을 보면 넘 사주고 싶어서 열심히 질러대는 편이거든요. 영어라고 꼭 무언가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거나..아님 감동이나 뭔가 교훈및 지식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살짝 버리고 아이가 관심을 갖는데만 집중한다면 이런 책들도 활용도가 높지 않을까 싶어요

 

<다양한 입체북들>

 

 

미세기의 영어입체북이에요.  전 이렇게 4권 셋트로 있거든요 한글책으로는 <입이 큰 개구리>가 엄청 유명하쟎아요

채린이도 그 책을 두 돌경 사서 정말 재미있게 보아서 너덜너덜 해졌거든요

그래서 같은 책으로 영어로 사주었던 거에요.

 

그전부터 찜해두었던 다른 영어책들까지...^^

페이지를 열때마다 튀어나오는 멋진 그림들.

신발도 직접 신어볼수 있어서 더욱 재미났답니다. 물론 조금 찢어지는 정도의 아픔은 감수하셔야 겠지만요.^^

 

이 책은 집을 짓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책장을 움직이면 크레인이 움직이기도 하고

집이 불쑥 솓아나기도 합니다.

남자 아이들이 좀 좋아라 할 스타일이구요 울 채린이도 자주 꺼내 보긴 하지만..그렇다고 열광하는 정도는

아니에요.

 

이 책은 전에 이마트인가..갔을때 고른 책이에요. 명작영어책을 입체북으로 읽혀주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골랐는데 제법 입체감이 많은 책이라 좋았어요

내용은 익히 우리가 알던 내용 그대로구요....

각각의 집들이 지어진 모습이랑 늑대가 불어서 날라가는 모습까지.....디테일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표현해두었더라구요

우선 저렴한 가격이 좋았던 것 같네요.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아마 몇천원대 였던것 같아요.....

입체북이고 제법 튼실한 책임에도 가격이 착한 편이라 업어왔던거거든요.

 

이건 무지개를 어떻게 만드느냐는 토끼의 질문에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동물들이 색깔을 일러줍니다.

빨간색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무당벌레가 나오는 페이지는...전체가 빨간색으로 가득해요.

빨간 빨기..무당벌레등..

그리고 리본이 쭈욱 나온답니다.

색깔을 그림과 함께 쉽게 일러주면서..무엇보다 페이지를 펼칠때마다 색색의 리본이 나와서 무지개를 만드는

모습이 참 이쁘더라구요

마지막엔 이렇게 무지개가 완성~!!!!!

 

그림도 아기자기..참 이뻐용.

 

이 책도 리본책과 비슷한 스탈의 책입니다. 이번에는 둥지를 만드는 모습을 볼수가 있어요

파랑새가 둥지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저렇게 털실이 하나씩 늘어나요.

직접 만지면서 책을 볼수 있어서 특히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마지막엔 아기새들까지 둥지에서 깨어난 모습을 화려한 입체로 꾸며주었답니다.

 

<메이지책과 플랩북>

메이지 책이라면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유아들부터 폭넑게 사용할수 있고 사랑받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색감도 워낙 화려하고 원색이다보니 아이들 눈도 사로잡기 충분하구요

무엇보다 메이지 시리즈엔 놀이책이 가득하다는 점이 더욱 관심을 끄는 요소인 듯.

 

이건 메이지 시리즈중에서 젤로 유명하지 않을까 싶어요

메이지 입체 하우스..^^

 

소꼽놀이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이라면 더욱더 반할 책이죠.

책을 펼치면 저렇게 사면으로 나뉘는데 각 면마다 공간이 만들어져요. 침실에 욕실에 부엌 거실....

소품 하나하나도 참 앙증맞고 귀엽답니다. 끼우고 세우고 열고...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일수 있어요

 

이 책은 자석북입니다. 메이지 하우스처럼 집안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이건 자석으로 모든 소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장소에 알맞게 부착시키면서 놀수가 있어요.

제가 어릴때도 종이인형 놀이 혹은 인형놀이를 하면서 집을 꾸미는것에도 관심이 무척 많았었거든요

그땐 인형놀이집도 아주 기념일에 한번 살수 있을까 말까 했었고 그때 샀던 인형집은 몇년이고 두고두고 아끼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직접 노는 인형집은 아닐지라도 자석으로 착착..붙기에 내맘대로 꾸미면서 놀기에도 넘 좋구요

소꼽놀이하면서 소품들을 영어이름으로 하나씩 익히면서 하면 좋겠죠???

 

메이지의 다른 책들도 상당수가 플랩북으로 되어있어요.

 

당기거나 열면 움직이기도 하고 새로운 그림이 나타나기 땜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종류죠~~~

 

 

이책은 제가 어느 사이트의 벼룩에서 건진것 같은데...

학교안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매 페이지마다 가득한 플랩을 들추는 재미로 보았던 책이에요.

플랩을 열면 해당 단어가 나오기 때문에 많은 어휘를 그림으로 연상하면서 배울수 있답니다.

 

이건 너무 유명한 노부영의 see you later alligator입니다. 이것말고도 시리즈가 있죠?

손가락으로 인형에 넣어서 움직이면서 책을 재미나게 읽어줄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처음 이책을 사서 채린이 보여줄땐 채린이가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요.

악어가 마구 움직이니 안본다고 도망치기도 했었는데 이젠 뭐..아주 이 악어는 채린이 밥이죠!~~

 

<사운드북및 불빛책>

 

애들 어릴때 사운드 북은 하나쯤 장만하시죠?

다양한 효과음이나 노래를 쉽게 들을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저는 들였는데..그러고보니 많지가 않네요.

도라도라중 하나인 사운드북이구요....물고기를 누르면 물이 뽀글거리는 소리..새소리 토끼를 누르면 토끼가 뛰는 소리를 표현한거겠지만 참 우스꽝스런 소리가 나요.

울 집에 오는 아가들마다 이 책을 참 좋아하더군요.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그려진 그림에 맞게 옆에 버튼을 눌러주면 더욱 실감나게 책을 읽을수가 있어요.

 

이 책은 우리가 많이 들었던 노래들을 음으로 들을수가 있어요

베드타임송이기 때문에 노래도 잔잔하고...참 좋아요.

몇가지 노래가사가 나오기 때문에 해당 페이지와 관련된 버튼을 눌러서 음을 들으면서 노래를 따라 부를수

있답니다.

이 책 또한 오는 아이들마다 좋아했던 책~!!!

이 책은 별거 아닌것 같지만...페이지마다 노래가사가 한소절씩 나오구요.

저 중간에 커다란 별은 누르면 삑삑..소리가 나요.

제법 좋은 소리를 기대하고 샀건만..그건 아니구요..

그냥 아이들 삑삑이처럼 누르면 소리가 나는거라 많은 흥미를 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어린 아이들은 나름 누르는 재미덕에 잘 보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우리가 넘 좋아하는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노내를 부르면서 편안하게 넘겨보는 책이기에 부담없어서 좋아요

이건 우리집에 있는 유일한 토마스 책이랍니다 ㅋ

여자아이라 그런지 토마스를 별로 안 좋아해요.

특히 비디오 볼때 칙칙하고 천둥번개 치는 장면도 나오고 해서 무서워서 안본다고 했던 토마스인데 이젠 좀 컸다고 토마스를 멀리 하진 않네요 암튼...토마스를 멀리 할때에도 이 책은 그래도 사랑해주었어요

 

왜냐 오른쪽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별이 반짝거리면서 불빛이 나거든용~^^

 

그거 보는 재미에 제법 토마스를 가까이 했다는 후문이...

 

<향기가 솔솔~~~>

 

이건 dk사의 향기책들입니다.

손으로 문질러주면 해당 사물의 냄새가 나는건데 채린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그래서 처음엔 food책 한권만 샀다가 두권더 사서 소장하고 있어요.

피자냄새, 초콜릿냄새, 운동화냄새에 꽃 냄새들까지.....

제법 다양하면서 비슷한 냄새를 맡을수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향이 좀 약해지는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아직까지 본연의 구실을 하고 있는 울집 인기책들이네요

 

<쓰기책>

 

이책은 정말 재미나게 잘 만들어진 책이에요.

한눈에 반해서 지른 책..

칠판에 분필로 직접 글을 쓸수 있는 책이거든요.

저렇게 해당 단어들이 나와요..그리고 아이가 직접 써볼수 있도록 분필도 색색이 있는데요.

물론 글을 써서 지우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좀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엄마가 박박..닦아줘야 할 것 같지만..그래도 낙서하기 좋아하고.무엇보다 쓰기에 재미 들인 아이들이라면 흥미있게 쓰기에 접근이 가능할 것 같아요.

채린이도 글씨 쓰는것을 참 좋아해서 재밌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이건 많은 분들이 아시는 책이죠.

펜으로 쓰고 지우면서 활용가능한 책인데요. 알파벳이랑 숫자.등 몇가지 시리즈가 나와있죠?

 

보드마카로 썼다가 지우면 잘 지워져서 계속 사용이 가능해요.

매직블럭으로 지우거나 휴지등..아무것으로나 잘 지워지요..

며칠전 놀러왔던 이웃집 애가 책을 저지경으로 만들어두었네요 ㅋ 엉망으로 낙서를..

 

그래도 잘 지워지니 참습니당~~~

 

<소품책>

 

휴대폰을 넘 사랑하는 채린양땜시 사준 책이에요.

전화기 모양이 넘 귀엽죠??

아래에 있는 벨을 누르면 전화벨 소리가 나요...

아이랑 전화놀이 할때 사용하는 책이랍니다

그렇다고 벨만 누르는 것이 아닌 저렇게 스토리도 있어요~~

전화를 거는 상황을 만들면서 번호 누르고 벨을 누르면 전화 연결음이 나오구요...

그리고 전화놀이를 하면서 간단한 영어를 사용하면 재밌게 놀이를 할수가 있답니당~!!!!^^

 

 

제가 약속이 있다보니 허겁지겁 써서뤼...별로 꼼꼼한 글이 되지 못했어요

그래도..사진으로 같이보니 대충 느낌이 오시리라 믿습니당 ㅋ

 

울 집의 많지 않은 영어책이지만...이렇게 공개가 되는군요~!

다음에도 시간이 날때..다른 우리집 책들 구경시켜 드릴께요

더운데도 여전히 열심히신 쑥쑥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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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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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서하율맘
  • |
  • 2011-11-16 00:29
답댓글
아이가 재밌어하는 다양한종류의 책들을 소개해주셨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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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연
  • |
  • 2011-09-07 16:57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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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향기
  • |
  • 2011-02-10 11:26
답댓글
영어에 거부감이 왔는데 이런책으로 다시 극복하셨나요?울 딸 지금 6살인데 영어 어렵다고 싫어해서 걱정이라서요..ㅜㅜ 재밌게 액티브티도 해주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중이랍니다..ㅜ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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