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나맘님의 글입니다.
저희는 5학년되는 남자아이에요.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이가 아니라서 피아노 1달외엔 집에서 놀았어요
그렇다보니 억지로 시키는건 어렵고 독서대를 적극 활용했어요 간식먹을때 독서대에 오알티로 부터 책 끼고 시디틀고 또는 엄마가 읽어주고 초등때부터는 10분씩 집중듣기(10분도 길어요.집중듣기는 가볍게하고) 레고하거나 과학상자할때 자기가 좋아하는 책 시디를 틀어줬어요 .이렇게 하는건 자기가 공부한다는 부담이 없더라구요 물론 실력향상에 엄청 도움이 되죠
만화 1시간 내외로 보기
집중듣기전에 알파벳과 음가정도만 하고 바로 했어요 파닉스 길게하는거 지겹기만하고
집중듣기 저희는 한글책처럼했어요 한글책을 몇번 그자리에서 반복해서 읽지는 않으니까 자기가 좋아하는책 잔뜩빼와서 죽보고 웃겨죽겟는거는 더보겠다면 더보고 내일이나 모레 책고를때 오늘골랐던게 몇권 걸리기도 하면 자연스레 반복이 되기도 하겠죠 공부니까 몇번 읽어야돼 이런건 저도 안해본건 아닌데 강제적인 느낌을 줘서 애가 싫어하더라구요 같은레벨책이 좀 많아야 애가 고르던지 하겠지요 학원비 생각하면 껌값이니 많이 사주시길 바랍니다.
1줄짜리 정말 쉬운 책을 많이 봤어요 한줄짜리 실컷하니까 챕터북도 뉴베리도 쉽게 가는거 같아요
볼때 부담이 없으니 읽기할때도 (1학년 겨울방학때 1000권읽기했는데 거의 한줄짜리로)날라먹지요
여긴시골이라 영어책 다 사줬어요 (근데 요즘은 개똥이네도 있고해서 부담이 덜되겠어요) 그렇다보니 한 일년지나서도 다시 꺼내보고 빌려보는것의 몇배를 보니 전혀 아깝지 않아요
수평읽기....다음 포인트 저는 책은 재밌을라고 읽는 거라고 생각해서 버겁게 할것을 주지않았어요 자기수준과 같던지 더 쉽던지 그런거도 마르고 닳도록하면 저절로 단계가 올라가더라구요
단계는 학원이나 엄마가 올리는게 아니고 저절로 올라가는 거더라구요 4학년 말에 해리포터레벨책을 읽기시작한 저희 아이 오늘 오디오 파일이 제대로 작동이 안돼서 스폰지밥 챕터북 하루만 하라니까 끙끙 억지로 올리지않아도 지가 수준이 높아지면 애기들거 못봅니다
다음은 느긋하게 지금 10분하는 것과 챕터북10분하는 것은 빠르기를 비롯해 단어양 문장수준등 비교할수없이 밀도가 높습니다. 천천히 애랑 싸우지말고 그냥 애가 좋아할듯한 쉬운책을 가정형편이 허락하는한 잔뜩사서 놀듯이 하다보면 (다음단계책은 먼저사서 꼽아놓고)자기가 한계를 느낄때 알아서 다음단계 책을합니다 그리고 가속도가,,,,점점 빨라집니다.집중듣기 사년중 삼년이 거의 동화책수준, 챕터북하면서는 금방 소설책 읽을수준이 되더군요 자기도 더 재밌어하구요. 피아노도 1년 다닌애들이 끊을라고 하잖아요. 잘치게되면 멋진곡들 얼마나 많아요 즐기며 하지요
시키는양만하던 아이가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 밥먹을 시간도 넘기고 3시간넘게 책을 보고는
밥상에 앉아' 아 맛있겠다'하는데 침이 뭉텅이로 뚝떨어져서 웃었습니다. 의무시간은 짧게 더하는건 니자유다.
다음 중요한점 한글독서 영어독서가 한글독서와 수준차이가 엄청났었는데 어느순간 같아집니다;
근데 한글독서수준까지만, 그이상의 영어책은 할수가 없습니다.
데이터 많이 쓸라면 컴퓨터를 애초에 좋은거 사야하지 않습니까
한글독서가 컴퓨터 사양입니다. 한글독서력을 놓이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선배맘들이 많이 해주신 이야기인데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칼라 영어동화책 사주던 시절보다 돈이 덜드는 요즘(두꺼운거 7천원밖에 않하지요 ) 한글책을 더 많이 사고있어요 알라딘 중고에서 캬캬
우리모두 애들 훌륭하고 착하게 키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