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자주학습방이 활짝 열렸습니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우리아이들도 설레이는 새학기 첫날!!
우리 엄마들도 자주학습방에서 즐거운 설레임을 함께 나누어요~~
신문기사하나 퍼왔어요~
특히나 자주 학교에 찾아가는 엄마보다는
자녀의 알림장을 꼼꼼히 챙겨서 학습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부모가
더 감사하다는 부분에서 맘이 편해지기도~~ㅎㅎ
선생님이 좋아하는 학부모는 ‘통’하는 엄마(미즈내일 김아영 기자)
| 학교엔 얼마나 자주 찾아가야 하죠? |
|
“학교에 수시로 온다고 해서 아이에게 관심이 많은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바쁜 학부모에겐 큰 부담이되고 선생님도 그리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거든요.오히려 수업 준비 등 업무에 방해가 되기도 하고요.자녀의 알림장을 꼼꼼히 챙겨서 공부하는 데 문제가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더 감사하죠.” 물론 학부모가 꼭 학교에 와야 할 때도 있다.학기 초에 열리는 전교 학부모 총회다. 학습장 사용법부터 생활지도까지 학교생활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얻을 수 있다. 학부모총회가 열리는 날은 한 시간 전쯤에 미리 담임선생을 찾아보라고 권한다. 미리 와서 아이습관 기르기, 학습지도법, 학습장 사용법, 생활지도 등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는 기회를 가지라는 것. 학기 중에 아이 문제로 담임과 의논하고 싶을 때는전화로 얘기해도 충분하다는 게 김 교사의 생각.행여 실례가 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오히려 아이에게 관심이 많은 부모, 선생님을 친근하게생각하는 고마운 학부형 등으로 좋은 인상을 남긴다는것. 그는 기억에 남는 학부모로 다은이 엄마·아빠를 꼽았다. 직장에 다니느라 학교에 올 시간을 내기힘들었던 다은이 아버지가 방과 후 교실로 찾아와 아이 책상을 어루만지고 아이가 그린 그림을보고 돌아가곤 했다. “몇 번이나 그렇게 말없이 왔다 가셨어요. 저하곤 특별히 얘기한 것도 없었죠.그런데 다은이에게 아빠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것이 바로 교육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다은이 아빠는 집에 돌아가 아이에게 “아빠가 오늘 다은이 자리에 앉아봤다. 그림 잘 그렸더라” 등의칭찬을 해준 것. 아이에게 아빠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이런 행동이 백 번 사랑한다는 말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고 김 교사는 말한다.
|
|
|
| 너무 적극적인 엄마는 부담스러워요 |
|
“선생님, 다음에 찾아뵐게요.” 아이 담임선생님을 우연히 만나면 머쓱해져 하는 말이다. 이런 사소한 말 한마디가 교사에게는큰 부담이 된다. ‘빈손으로 왔지만 다음엔 신경 써서 오겠다’ ‘촌지를 들고 오겠다’ 등의 말로 해석될수도 있다는 것. 자녀가 놓고 간 준비물을 학교에 가져다주다 선생님을 만나면 “아이가 준비물을놓고 갔네요. 죄송하지만 전해주시겠어요”라고 말하는 게 더 현명하다. 부모의 지나친 적극성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20년 전 쯤, 그가 맡은 학급의 남자 반장 어머니가커피를 타가지고 교무실에 두고 가곤 했다. 그 당시만 해도 커피가 귀했던 시절. 처음 한두 번은고맙게 받았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부담이 됐다. 이럴 땐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는 게 좋단다.“도우려고 했는데 생각이 모자랐나 봐요”하면 된다.
|
|
|
| 맞벌이 엄마의 고민은 선생님도 알아요 |
|
맞벌이면 아무래도 전업주부보다 아이 학교에 할애하는 시간이 적을 수밖에 없다. 김 교사는 이 문제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교사도 맞벌이기 때문에 고충을 다 안다는 것. “엄마가 학교 임원으로 활동한다고 해서 아이 기 살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회사 일 때문에 학교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전화로 미리 양해를 구하면 됩니다. 아이가 그런 문제로 피해를 입는 일은 없어요. ”회사 일에 쫓겨 아이의 준비물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할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아이에게 “선생님께사정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라”고 말하게 한다. 이런 일이 잦다면 담임교사도 난색을 표하겠지만한두 번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간다. 준비물이 없으면 대체 활동을 하니 아이가 무엇을 할까 걱정할필요는 없다. 교사와의 대화 때는 기분 좋게, 공손하게 말하는 것이 현명하다. 예를 들어, 아이가 산만해져서담임에게 지적받으면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시골에 일이 있어서 빈자리에 표가 났나 봐요.살펴보겠습니다”하는 라든가 “선생님 덕분에 그래도 많이 좋아진 거랍니다”라고 말하는 게 좋다.이런 말을 들으면 오히려 담임선생님이 “좀 더 신경 써서 아이를 돌볼 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것. 또 일하는 엄마의 모습은 아이에게 훌륭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으므로 아이에게 올인하지 못한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엄마가 보험회사에서 일하던 솔이는 수업태도도 올바르고 학습 준비물도 제때 챙겨왔어요.바쁜 엄마가 잘 챙겨주지 못할텐데 비결이 뭘까 싶어 물어보니 엄마가 회사에서 상을 받으면 상장을아이에게 하나씩 보여주며 ‘엄마는 이렇게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더군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열심히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아이 스스로 깨우치게 된 거죠.”
|
|
|
| 아이의 단점은 선생님에게 먼저 말해주세요 |
|
아이의 단점은 학기 초에 담임선생님에게 말해두는 게 좋다. 혹시 미리 알려주면 아이의 나쁜 점만 부각될 거라 우려할 필요는 없다. 단점만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장점과 함께 부족한 점을솔직히 털어놓으라는 것. 그렇게 되면 교사가 아이를 더 빨리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수업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고 공부 시간에 딴청을 피우는 아이가 있었어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여겼는데, 이상해서 지난해 담임선생님에게 여쭤봤더니 문제가 있더라고요. 뭔가 아이 부모와 함께고쳐나갈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했죠.” 아이 엄마와 상담하자 처음엔 “지난해엔 그러지 않았다”고 발뺌하던 엄마도 나중엔 “속상해서숨기고 싶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함께 의논한 결과, 아이가 수업 중에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방과 후에도 남아서 하게하고 엄마는 학교에 와서 청소를 하거나 화분에 물을 주며 아이를 기다렸다.그러자 아이가 방과 후 교실에 남는 시간이 줄었고 두 달 후에는 아이의 나쁜 습관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 항상 주눅이 들어있던 얼굴에도 화색이 돌고 반 아이들과도 곧잘 어울렸다. 부모와 교사가 함께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
|
| -------------------------------------------------------------------------------- |
|
자주학습방에선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시죠?^^
꾸준히 독서도 함께 하고,
학교생활에서 중요한 성적뿐 아니라 교우관계, 기본생활습관 등등등
많은 것을 서로 마음을 열고 나누는 엄마들의 공간입니다^^
겨울방학 책벌레방에서 오신분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책사진 올려주세요~
처음 오신 분들께 가이드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함께 배움학습일기장 써보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첨부문서에 올려놓았어요~
(어디선가 다운받아놓은것인데...출처를 잘 모르겠네요;;;)
학교생활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담임선생님 말씀하실때 눈 쳐다보고 하시는 말씀 잘 듣기, 대답잘하기~^^
배움학습일기장을 쓰다보면 절로 훈련이 될것같고,
엄마와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매일 가질수 있다는 장점.
전 아이들이 불러주는대로 제가 받아적는답니다~
(쓰는것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말로 생각을 정리할수있어 전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3월 책벌레방 대문지기 신청받습니다^^
댓글에 말씀해주시면 표에 이름넣을께요
3/10 월 꽃향유님 | 3/13목 꽃향유님 |
3/17 월 elove님 | 3/20 목 elove님 |
3/24 월 앞선사람님 | 3/27 목 앞선사람님 |
3/31월 | 4/3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