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이랑 영어 품앗이를 해볼까 생각중인데 수업내용를 전부 영어로 할 생각을 하니 넘 부담스러워서요.
별로 영어랑 친하지 않아 수업을 시작한다면 수업내용 영어도 제가 다 미리 암기하고 해야하는 수준이에요.
갑자기 질문하면 아마도 당황할것도 같고. 넘 부담되서 생각접고 있다가 한번 해볼까해서요.
혹시 영어 품앗이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아이들은 5세 아이들이고 영어는 기초 영어 수준이구요. 캐나다어학원 몇달 다닌 덕에 영어로만 수업해본 경험들은 있네요. 수업할때 보니 아이들이 눈치껏 선생님 말 알아듣는거 같고 모르면 엄마한테 뭐라는 거야 하고 물어보고 뭐 그런 수준이에요.
그냥 수업진행을 한글로 하고 영어 책이나 단어, 노래 그런거만 영어로 하면 좀 우스울까요?
일단 시작은 한글로 시작하고 차차 영어를 써 가면서 해도 되는지 첨부터 무리라도 영어로만 수업을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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